찰스 김 회장, 이용규 전 회장 등 로터리클럽 관계자들이 가정상담소에 가정폭력 피해자를 돕기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
찰스 김 회장, 이용규 전 회장 등 로터리클럽 관계자들이 가정상담소에 가정폭력 피해자를 돕기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

5월 19일 LA코리아타운 로터리클럽이 한인가정상담소에 2,500달러의 기금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가정상담소 내 가정폭력 피해자 모임인 “라이프 비욘드”의 운영과 활성화에 사용된다.

가정상담소는 “이 후원금을 통해 앞으로도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의 회복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워크샵을 제공하고 피해 여성들이 서로 격려하고 돕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213-389-6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