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한병철 목사)에서, 21일(화)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오영록)를 방문해 노인회 주방공사비 후원금 1,000불을 전달했다.

오영록 회장은 “다소 늦어진 감이 있지만 노인회 주방공사 기금 모금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많은 교민들의 마음과 정성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애틀랜타 한인노인회 나성호 회장은 한병철 목사에 감사를 전하며 5월 7일(목)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해 말씀을 전해 줄 것을 부탁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노인회 주방공사를 위한 금액은 총 28,800불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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