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이스라엘 고문화재 당국의 고고학자 엘리 슈크론이 지난 1일(현지시간) 예루살렘 구 시가 인근 다비드시 고고학 발굴현장의 바닥에 새겨진 흔적 주위를 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