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13일(현지시각) 경찰들이 길을 가다가 행인에게 살해당한 리비 클레츠키(8)의 운구차량을 호위하고 있다. 뉴욕 경찰은 브루클린에서 캠프가 끝난 뒤 혼자 가족들을 만나러 가던 클레츠키를 유괴, 살해한 혐의로 리바이 애런(35)이라는 남성을 체포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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