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기독 여성들이 교파와 민족을 초월해 세계 평화와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세계기도일’을 맞아 한인 기독여성들이 3월 5일 오후8시 뉴욕•뉴저지 30여개 한인교회에서 일제히 예배를 드렸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한미교회여성연합회는 1979년 3월부터 이 세계기도일에 참여했으며 창립 20주년 기념특집으로 ‘뿌리와 열매’를 출판하였다.
‘세계기도일’에서는 매년 특정 나라의 기독여성들이 기도문을 작성하여 180여 개국어로 번역하여 한마음으로 한날 한시에 같은 기도문을 읽고 예배를 드린다. 금년의 117회 세계기도일 기도문은 남미의 파나마여성들이 작성하였으며 주제는 믿음으로 미래를 창조하는 여성이다. 이 예배를 통해 모아진 헌금으로는 세계불우인들, 걸식아동들, 노약자, 장애자들을 돕는다.
1887년 Darwin James 여사가 이민자들을 위하여 가진 기도회가 시초가 되었고 그 후 선교사들을 통하여 전세계적으로 전파된 세계기도일은 현재 세계 180여 개국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3월 첫 금요일에 예배를 가진다.
‘세계기도일’에서는 매년 특정 나라의 기독여성들이 기도문을 작성하여 180여 개국어로 번역하여 한마음으로 한날 한시에 같은 기도문을 읽고 예배를 드린다. 금년의 117회 세계기도일 기도문은 남미의 파나마여성들이 작성하였으며 주제는 믿음으로 미래를 창조하는 여성이다. 이 예배를 통해 모아진 헌금으로는 세계불우인들, 걸식아동들, 노약자, 장애자들을 돕는다.
1887년 Darwin James 여사가 이민자들을 위하여 가진 기도회가 시초가 되었고 그 후 선교사들을 통하여 전세계적으로 전파된 세계기도일은 현재 세계 180여 개국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3월 첫 금요일에 예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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