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 목회에 대한 다양한 통계자료와 분석을 담은 박사학위 논문이 나와 화제다. 이신형 목사(버밍햄신학대학원 (04.2.17일)졸업예정(D.Min), 광주새언약교회 담임목사)의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복지 목회에 관한 연구 -광주광역시 교회를 중심으로-'이 바로 그것이다.
이 목사는 제1장 서론과 제2장에서 성경이 가르친 인간이 무엇이고, 제3장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노인이 무엇이라고 하는지와 제4장에서는 노인이 주님의 몸을 이루고 있는 교회와 노인복지목회와의 관계는 무엇인가를 살피면서 성경이 말하는 노인은 결코 인간으로 쓸모가 없는 뒷방의 늙은이요 사회와 가정과 교회에 부담만을 주는 존재가 결코 아니라는 것을 말하면서 고령화 시대의 노인목회의 새로운 대안으로 노인의 가치를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가정과 교회의 재화로 보는 성경적인 안목을 가져야 할 것을 말한다.
그리고 제5장에서는 노인에게 재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생물학적인 한계로 인하여 외부로부터 필요로 하는 욕구가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가를 설문지 조사를 통하여 살펴본다. 제6장 결론에서는 이러한 내용들을 정리하면서 고령화 사회라는 시대 속에서 교회에 요구된 사명이 크다는 것을 지적한다.
특히 본 연구는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노인들이 자신들이 속해 있는 지 교회에 기대하는 복지적 관심이 어떤 것인가’에 대하여 알고자 하여, 먼저 광주시내에서 교회에 다니고 있는 60세 이상의 노인 30여명을 10개교회에서 무작위로 선정하고, 개별 면담하여서 교회 공동체에 기대하는 복지적 욕구를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로 얻어진 공통의 집중관심 사항을 설문지로 작성했다. 그리고 그 설문지의 내용은 노인들의 개인적인 현재상태와 교회에 기대하는 복지적 욕구를 묻는 것이었으며, 조사분석연구의 대상은 29개 교회의 노인 448명이었다.
출석하는 교회의 노인부나 노인학교 유무를 묻는 문항에는, 피설문자의 64.5%가 '없다', 9.8%가 '모른다' 고 답했으며, '있다'는 응답은 21.7%에 불과했다. 이 목사는 여기에 대해 "개척교회도 주일학교와 중.고등부를 가능하면 빨리 만든다. 그러나 노인부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교회에 노인들은 있는데, 노인을 위한 기관이나 부서가 없다는 것은 교회가 노인목회에 아직은 관심을 덜 두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어떤 이유가 있는 것인지 분석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평했다.
또 본 논문에 따르면, 교회에 노인 부서가 있거나 생긴다면 교회의 노인들은 50%정도는 참여한다고 응답하였다. 그러나 노인관계부서나 기관이 있을 지라도 참여하지 않겠다는 노인들이 12%로, 무응답자가 38.2%나 되었다. 여기에 대해 이 목사는 "대부분의 응답자들의 교회가 노인관계 기관이나 부서가 없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출석 교회가 노인들에게 보이는 관심 정도를 묻는 문항에는 '보통이다'가 49.6%, '무관심한 편'이 7.4%였고, '매우 적극적'은 12.1%, '적극적이다'가 28.1%, '보통이다'가 49.6%였다. 이 목사는 "이 조사결과에 의하면 대부분의 노인들은 자신이 다니고 있는 교회가 노인 자신들에게 보통이상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자신이 다니고 있는 교회가 노인 자신들에 대하여 무관심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노인들이 7.4%가 된다는 것은 사랑의 공동체가 사랑이라는 생명을 잃어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경고의 메시지로 받아들이는 겸손함이 요구된다고 본다"고 밝혔다.
'교회가 노인들에게 어떤 부분에 관심을 보여주기를 원하는가?'는 질문에는 '신앙적인 부분'이 44.0%, '생활전반적인 것'이 33.5%, '물질적인 부분'이 9.8% 등이었다. 이 목사는 '교회 안에 있는 노인들은 자신의 생활정도를 묻는 질문에 약 30%가 못사는 편이라고 응답을 하였는데, 교회가 노인을 위하여 어떤 부분에 관심을 보여주기를 원하느냐는 질문에는 물질적인 도움을 기대한다는 응답자는 9.8%로 약10%이다. 그렇다면 자신의 생활정도를 못사는 편으로 판단한 30% 응답자 중에 10%가 다 포함이 되었다고 가정할지라도 나머지 20%는 어려운 중에도 교회로부터 직접적으로 물질적인 도움을 바라는 것 같지는 않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생활 전반적인 것에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는 응답자가 33.5%인 것을 감안한다면 물질적인 것까지를 포함하는 관심을 요구한다고도 볼 수가 있다. 그러나 조사결과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알 수가 있는 것처럼 교회 안의 노인들은 물질적인 것보다는 신앙적인 도움을 더 바라고 있다. 따라서 교회는 이 시대에 교회 안에 있는 노인들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노인목회 또는 노인의 영적인 복지에 대처해야 할 것을 요구받는다"고 설문 결과를 평가했다.
'교회에서 노인신자에게 생활비를 지원해 주기를 바라는가?'는 질문에는 '원치 않는다'가 48.0%로 과반수에 가까웠으나, 그외 '보통이다'가 25.2%, '원한다'가 22.3%, '매우 원한다'가 4.5%로 나타냈다. 이 목사는 "보통이라고 응답한 자를 생활비 지원을 원하는 쪽으로 볼 경우는 52%, 곧 교회 안의 노인들은 교회공동체에 생활비 지원에 대하여 긍정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
이것은 교회가 교회 내의 노인들의 생활에 대하여 결코 무관심해서는 안되겠다는 것을 통계수치로 나타내 준 것이다. 그만큼 교회 내의 노인들이 생활비에 대한 염려가 있다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48%의 노인들은 분명하게 교회 공동체로부터 생활비를 지원 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응답을 했다. 교회 안에 있는 노인들 중에 자신의 생활 수준을 묻는 질문에 ‘못 사는 편이다’에 응답한 자가 전체의 29.5%로 응답했다.
그러나 대부분 교회 안의 노인들은 자신의 경제적인 여건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교회로부터 생활비를 지원받는 것에 대하여 선호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그것은 자신보다 더 어려운 자들을 향한 구제와 복음증거와 선교사역에 교회의 재정(헌금)이 사용되어져야 한다는 신앙적인 동기에서 결과되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조사를 더 세심하게 해 보고 분석하여야 할 일이지만 교회의 노인들은 교회로부터 직접적으로 물질적인 도움을 자신이 받는 것에 대하여는 매우 신중한 입장이거나 아니면 교회에 부담을 주는 일로 여긴다는 조심스러운 해석을 해보게 된다"고 평했다.
'교회에서 노인에게 최소한의 용돈을 지원해 주기를 바라는가?'에 대한 설문 분석에서 이 목사는 "교회 안의 노인들은 최소한의 용돈 지원에 대하여도 47.8%가 분명하게 부정적으로 응답하였다. 교회로부터 용돈을 적극적으로 지원 받고자 하는 노인은 4.9%에 불과하고, 용돈 지원을 원한다고 응답한 자는 19.9%이다.
여기서도 보통이다라고 응답한 노인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가 문제이다. 그러나 분명하게 원하지 않는다라는 문항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을 보면, 용돈지원에 부정적인 쪽 보다는 긍정적인 성향이라고 분석된다. 결론적으로 정리를 하면 교회 안의 노인들 중에 절반의 노인들이 교회로부터 최소한의 용돈을 지원 받는 것에 대하여 선호한다고 판단되며, 이는 교회가 교회 안의 노인들의 용돈지원에 노인목회와 복지적 차원에서 적극으로 관심을 보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교회의 제정 지출항목에서 교회 밖의 구제도 해야 하겠지만 교회 내의 노인들의 생활비 지원과 최소한의 용돈으로 구제비 또는 복지비용의 항목으로 예산을 세우고 지출하는 방향으로 목회 방침을 세워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노인 신자가 병들어 알아 누웠을 때에 간호 해 주기를 원하는가?'는 문항에는 '원치 않는다'는 응답은 16.5%에 불과했다. 이 목사는 "응답자중에 긍정적으로 간호를 원한다고 답한 자는 58.9%로 나타났다.
보통이라고 응답한 자를 긍정적인 자로 볼 경우 무려 83.0%가 교회 공동체로부터 간호해 주기를 바라는 욕구를 갖고 있는 것이다. 교회가 교회 안의 노인들이 병들었을 때에 한 두 번 심방 가서 예배드리는 것으로 교회 공동체의 의무를 다 한 것으로 여기면 안될 것이다. 병간호를 위한 특별한 봉사 부서를 조직하여 조직적이고 적극적으로 간호해 주는 방안들이 목회차원에서 강구되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고 조사결과를 해석했다.
그외 이 논문은 집안청소와 빨래, 밥이나 반찬 만들어주기, 자녀와 친척들에게 전화 걸어주기, 은행 및 기관 일 보조, 목욕 보조, 여행 도와주기, 연극이나 영화 관람 도와주기, 사망 후 장례 등 실생활에서의 교회 도움에 대한 노인들의 의식을 집중 조사했다.
이 목사는 제1장 서론과 제2장에서 성경이 가르친 인간이 무엇이고, 제3장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노인이 무엇이라고 하는지와 제4장에서는 노인이 주님의 몸을 이루고 있는 교회와 노인복지목회와의 관계는 무엇인가를 살피면서 성경이 말하는 노인은 결코 인간으로 쓸모가 없는 뒷방의 늙은이요 사회와 가정과 교회에 부담만을 주는 존재가 결코 아니라는 것을 말하면서 고령화 시대의 노인목회의 새로운 대안으로 노인의 가치를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가정과 교회의 재화로 보는 성경적인 안목을 가져야 할 것을 말한다.
그리고 제5장에서는 노인에게 재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생물학적인 한계로 인하여 외부로부터 필요로 하는 욕구가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가를 설문지 조사를 통하여 살펴본다. 제6장 결론에서는 이러한 내용들을 정리하면서 고령화 사회라는 시대 속에서 교회에 요구된 사명이 크다는 것을 지적한다.
특히 본 연구는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노인들이 자신들이 속해 있는 지 교회에 기대하는 복지적 관심이 어떤 것인가’에 대하여 알고자 하여, 먼저 광주시내에서 교회에 다니고 있는 60세 이상의 노인 30여명을 10개교회에서 무작위로 선정하고, 개별 면담하여서 교회 공동체에 기대하는 복지적 욕구를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로 얻어진 공통의 집중관심 사항을 설문지로 작성했다. 그리고 그 설문지의 내용은 노인들의 개인적인 현재상태와 교회에 기대하는 복지적 욕구를 묻는 것이었으며, 조사분석연구의 대상은 29개 교회의 노인 448명이었다.
출석하는 교회의 노인부나 노인학교 유무를 묻는 문항에는, 피설문자의 64.5%가 '없다', 9.8%가 '모른다' 고 답했으며, '있다'는 응답은 21.7%에 불과했다. 이 목사는 여기에 대해 "개척교회도 주일학교와 중.고등부를 가능하면 빨리 만든다. 그러나 노인부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교회에 노인들은 있는데, 노인을 위한 기관이나 부서가 없다는 것은 교회가 노인목회에 아직은 관심을 덜 두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어떤 이유가 있는 것인지 분석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평했다.
또 본 논문에 따르면, 교회에 노인 부서가 있거나 생긴다면 교회의 노인들은 50%정도는 참여한다고 응답하였다. 그러나 노인관계부서나 기관이 있을 지라도 참여하지 않겠다는 노인들이 12%로, 무응답자가 38.2%나 되었다. 여기에 대해 이 목사는 "대부분의 응답자들의 교회가 노인관계 기관이나 부서가 없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출석 교회가 노인들에게 보이는 관심 정도를 묻는 문항에는 '보통이다'가 49.6%, '무관심한 편'이 7.4%였고, '매우 적극적'은 12.1%, '적극적이다'가 28.1%, '보통이다'가 49.6%였다. 이 목사는 "이 조사결과에 의하면 대부분의 노인들은 자신이 다니고 있는 교회가 노인 자신들에게 보통이상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자신이 다니고 있는 교회가 노인 자신들에 대하여 무관심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노인들이 7.4%가 된다는 것은 사랑의 공동체가 사랑이라는 생명을 잃어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경고의 메시지로 받아들이는 겸손함이 요구된다고 본다"고 밝혔다.
'교회가 노인들에게 어떤 부분에 관심을 보여주기를 원하는가?'는 질문에는 '신앙적인 부분'이 44.0%, '생활전반적인 것'이 33.5%, '물질적인 부분'이 9.8% 등이었다. 이 목사는 '교회 안에 있는 노인들은 자신의 생활정도를 묻는 질문에 약 30%가 못사는 편이라고 응답을 하였는데, 교회가 노인을 위하여 어떤 부분에 관심을 보여주기를 원하느냐는 질문에는 물질적인 도움을 기대한다는 응답자는 9.8%로 약10%이다. 그렇다면 자신의 생활정도를 못사는 편으로 판단한 30% 응답자 중에 10%가 다 포함이 되었다고 가정할지라도 나머지 20%는 어려운 중에도 교회로부터 직접적으로 물질적인 도움을 바라는 것 같지는 않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생활 전반적인 것에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는 응답자가 33.5%인 것을 감안한다면 물질적인 것까지를 포함하는 관심을 요구한다고도 볼 수가 있다. 그러나 조사결과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알 수가 있는 것처럼 교회 안의 노인들은 물질적인 것보다는 신앙적인 도움을 더 바라고 있다. 따라서 교회는 이 시대에 교회 안에 있는 노인들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노인목회 또는 노인의 영적인 복지에 대처해야 할 것을 요구받는다"고 설문 결과를 평가했다.
'교회에서 노인신자에게 생활비를 지원해 주기를 바라는가?'는 질문에는 '원치 않는다'가 48.0%로 과반수에 가까웠으나, 그외 '보통이다'가 25.2%, '원한다'가 22.3%, '매우 원한다'가 4.5%로 나타냈다. 이 목사는 "보통이라고 응답한 자를 생활비 지원을 원하는 쪽으로 볼 경우는 52%, 곧 교회 안의 노인들은 교회공동체에 생활비 지원에 대하여 긍정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
이것은 교회가 교회 내의 노인들의 생활에 대하여 결코 무관심해서는 안되겠다는 것을 통계수치로 나타내 준 것이다. 그만큼 교회 내의 노인들이 생활비에 대한 염려가 있다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48%의 노인들은 분명하게 교회 공동체로부터 생활비를 지원 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응답을 했다. 교회 안에 있는 노인들 중에 자신의 생활 수준을 묻는 질문에 ‘못 사는 편이다’에 응답한 자가 전체의 29.5%로 응답했다.
그러나 대부분 교회 안의 노인들은 자신의 경제적인 여건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교회로부터 생활비를 지원받는 것에 대하여 선호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그것은 자신보다 더 어려운 자들을 향한 구제와 복음증거와 선교사역에 교회의 재정(헌금)이 사용되어져야 한다는 신앙적인 동기에서 결과되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조사를 더 세심하게 해 보고 분석하여야 할 일이지만 교회의 노인들은 교회로부터 직접적으로 물질적인 도움을 자신이 받는 것에 대하여는 매우 신중한 입장이거나 아니면 교회에 부담을 주는 일로 여긴다는 조심스러운 해석을 해보게 된다"고 평했다.
'교회에서 노인에게 최소한의 용돈을 지원해 주기를 바라는가?'에 대한 설문 분석에서 이 목사는 "교회 안의 노인들은 최소한의 용돈 지원에 대하여도 47.8%가 분명하게 부정적으로 응답하였다. 교회로부터 용돈을 적극적으로 지원 받고자 하는 노인은 4.9%에 불과하고, 용돈 지원을 원한다고 응답한 자는 19.9%이다.
여기서도 보통이다라고 응답한 노인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가 문제이다. 그러나 분명하게 원하지 않는다라는 문항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을 보면, 용돈지원에 부정적인 쪽 보다는 긍정적인 성향이라고 분석된다. 결론적으로 정리를 하면 교회 안의 노인들 중에 절반의 노인들이 교회로부터 최소한의 용돈을 지원 받는 것에 대하여 선호한다고 판단되며, 이는 교회가 교회 안의 노인들의 용돈지원에 노인목회와 복지적 차원에서 적극으로 관심을 보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교회의 제정 지출항목에서 교회 밖의 구제도 해야 하겠지만 교회 내의 노인들의 생활비 지원과 최소한의 용돈으로 구제비 또는 복지비용의 항목으로 예산을 세우고 지출하는 방향으로 목회 방침을 세워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노인 신자가 병들어 알아 누웠을 때에 간호 해 주기를 원하는가?'는 문항에는 '원치 않는다'는 응답은 16.5%에 불과했다. 이 목사는 "응답자중에 긍정적으로 간호를 원한다고 답한 자는 58.9%로 나타났다.
보통이라고 응답한 자를 긍정적인 자로 볼 경우 무려 83.0%가 교회 공동체로부터 간호해 주기를 바라는 욕구를 갖고 있는 것이다. 교회가 교회 안의 노인들이 병들었을 때에 한 두 번 심방 가서 예배드리는 것으로 교회 공동체의 의무를 다 한 것으로 여기면 안될 것이다. 병간호를 위한 특별한 봉사 부서를 조직하여 조직적이고 적극적으로 간호해 주는 방안들이 목회차원에서 강구되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고 조사결과를 해석했다.
그외 이 논문은 집안청소와 빨래, 밥이나 반찬 만들어주기, 자녀와 친척들에게 전화 걸어주기, 은행 및 기관 일 보조, 목욕 보조, 여행 도와주기, 연극이나 영화 관람 도와주기, 사망 후 장례 등 실생활에서의 교회 도움에 대한 노인들의 의식을 집중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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