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31일 저녁 8시 30분, 쥬블리교회에서는 “Healing the Broken Road”라는 주제 아래, 마약으로 인해 깨어진 가정의 치유를 위한 밤이 열린다. 이 집회는 쥬블리교회 남선교회와 새소망선교회가 후원하며 여호수아워십댄싱신학원이 바디워십을 하고 새소망선교회 박윤경 집사가 간증한다.
쥬블리교회) 33428 N. Seard Blvd. Grayslake, IL60030, 847-406-8496
문의) 박영민 권사, 224-392-7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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