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온누리교회(김영련 목사) 선교부 주최 단기선교바자회가 지난 2일에 열렸다. 산호세온누리교회는 "바자회에 쓸 용품들을 각 가정에서 기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하계 단기선교는 몽골지역으로 6월 22일부터 7월 4일까지, 멕시코 지역으로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아프리카 지역으로 7월 5일부터 7월 11일까지, 미국내 인디언선교지역으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한국농촌 영어캠프로 7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양평국수교회를 방문한다.

단기선교훈련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9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일자는 4월 4일, 8일, 11일, 5월 16일, 23일, 30일이며 6월 13일, 2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