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2회째 맞이하는 샌프란시스코 국제영화제(San Francisco International Film Festival)가 오는 23일(목) 개막한다.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150편 가량의 다양한 영화를 감상하게 될 이번 영화제는 한국영화도 3편 출품된다. 임필성 감독의 판타지 영화 '헨젤과 그레텔', 한국의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한 최호 감독의 '고고70', 북한의 실상을 담은 다큐멘터리인 미국 여성 N. C. 하이킨(Heikin) 감독의 '김정일리아' 이다.
매년 9만 명 이상의 관객과 영화감독, 영화산업 종사자, 저널리스트가 찾는 샌프란시스코 국제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www.sffs.org를 참조하면 된다.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150편 가량의 다양한 영화를 감상하게 될 이번 영화제는 한국영화도 3편 출품된다. 임필성 감독의 판타지 영화 '헨젤과 그레텔', 한국의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한 최호 감독의 '고고70', 북한의 실상을 담은 다큐멘터리인 미국 여성 N. C. 하이킨(Heikin) 감독의 '김정일리아' 이다.
매년 9만 명 이상의 관객과 영화감독, 영화산업 종사자, 저널리스트가 찾는 샌프란시스코 국제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www.sffs.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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