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wn Mission(대표 최하진 선교사)은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에서 '사랑의 띠' 후원을 받고 있다. 사진은 23일 임마누엘장로교회에서 선교사역을 소개하고 후원자를 받는 장면.

사랑의 띠는 학생 한명 마다 100불을 을 채워주기 위해 4명의 후원자가 한 명의 학생가 결연되어 돕는 후원운동이다.

매달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학생들의 처한 형편에 따라 학교 등록비, 기숙사 생활비, 식비, 생활보조금, 봉사활동비, 특별활동비, 교재구입비, 의료비 등 학교 생활에 필요한 비용에 사용하게 된다.

후원신청서를 작성하고 매달마다 25불 이상씩 수표 또는 머니오더를 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