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방주선교교회가 불경기에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다는 선교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 10시께 오클랜드에 위치한 선원선교(양태석 목사)를 방문한 방주선교교회 서우석 전도사, 선교부 정진미 목자, 마도로스 목장 정훈태 목자는 방주교회에서 모은 의류와 신발류 등 사랑의 전달품을 전하고 소외받는 선원을 위한 기도시간을 갖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