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얼씨구 - 좋오타” 흥겨운 우리 가락과 함께 몬트레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린 송년 문화의 밤이 지난 19일(금) 저녁 마리나시 J.C.크럼프톤 초등학교에서 몬트레이 한인회(문순찬 회장)주최, 400여명의 교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몬트레이 한인회 문순찬 회장, 이응찬 이사장은 환영사, 축사를 통해 “몬트레이 지역에서 처음 갖는 송년회 및 문화행사에 많은 교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와 함께 협조를 해주신 몬트레이 각 교회에 감사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본우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는 축사에서 “총영사관 관 지역 가운데 가장 먼데에 있지만, 항상 마음을 쓰고 있다"며"훌륭한 공연이 열릴 수 있도록 힘을 모은 한인회 임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 초청된 한국국악교육원 예술단(이인원 단장)의 30여명 단원들이 사물놀이, 부정놀이, 판소리, 경기민요와 남도민요와 함께 퓨전창극 ‘신뺑 놀부전’ 등 전통문화 예술 한마당을 선 보였다.
공연단은 공연이 끝난 후에도 뒤풀이에 참석한 교민들과 함께 어울려 춤과 노래로 강강술래로 송년의 기쁨을 나눴다.
몬트레이 한인회 문순찬 회장, 이응찬 이사장은 환영사, 축사를 통해 “몬트레이 지역에서 처음 갖는 송년회 및 문화행사에 많은 교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와 함께 협조를 해주신 몬트레이 각 교회에 감사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본우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는 축사에서 “총영사관 관 지역 가운데 가장 먼데에 있지만, 항상 마음을 쓰고 있다"며"훌륭한 공연이 열릴 수 있도록 힘을 모은 한인회 임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 초청된 한국국악교육원 예술단(이인원 단장)의 30여명 단원들이 사물놀이, 부정놀이, 판소리, 경기민요와 남도민요와 함께 퓨전창극 ‘신뺑 놀부전’ 등 전통문화 예술 한마당을 선 보였다.
공연단은 공연이 끝난 후에도 뒤풀이에 참석한 교민들과 함께 어울려 춤과 노래로 강강술래로 송년의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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