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니베일 구세군은혜한인교회(이주철 사관)가 지난 7일 예배 후 양로원을 방문해 사랑의 선물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전교인이 10개조로 나누어 10군데 양로원을 방문했다.
어린이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참가한 성도들은 집을 떠나 양로원에서 외롭게 지내는 분에게 잠시나마 위로가 되고자 그들과 함께 했으며 선물을 받는 분들은 비록 언어는 다르고 인종은 달라도 찾아와주는 사랑에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교인은 “선물을 받아서 라기 보다는 누군가의 관심을 받고 싶은 소외된 분들이 우리주위에 여전히 많은 것을 기억하고 몸은 조금 힘들어도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어린이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참가한 성도들은 집을 떠나 양로원에서 외롭게 지내는 분에게 잠시나마 위로가 되고자 그들과 함께 했으며 선물을 받는 분들은 비록 언어는 다르고 인종은 달라도 찾아와주는 사랑에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교인은 “선물을 받아서 라기 보다는 누군가의 관심을 받고 싶은 소외된 분들이 우리주위에 여전히 많은 것을 기억하고 몸은 조금 힘들어도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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