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밀알선교단(천정구 목사)은 '2008 사은의 밤'을 지난 13일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에서 개최했다.

사랑의교실 장애아동 어머니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저녁 만찬으로 1부 순서가 진행됐다. 이어 2부 축체시간에 손원배 목사(임마누엘장로교회, 북가주밀알선교단 이사장)는 인사말로 시작됐고, 장애우 아동들과 각 찬양사역자들이 함께 공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