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늘우리교회(장효수 목사) 말씀집회가 지난 7일(주일)부터 3일 동안 진행됐다. 새로운 한해, 말씀으로 영적 거듭남을 덧입기 위해 개최된 이번 말씀 집회는 월드미션에 김평육 선교사, 산호세온누리교회 김영련 목사, 새누리침례교회 오석 목사가 각각 말씀을 전했다.
지난 9일 오석 목사는 “베데스다 연못의 38년 된 병자가 예수님을 만나 치유함을 받는 과정을 차례로 설명하며, 우리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거듭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석 목사는 본문 말씀에 앞서 요한복음 4;4절에 사마리아로 지나가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설명하며 “그 당시 사마리아 땅은 유대인이 경멸하고 상종하지 않았던 곳이었으나 주님은 그 천한 사마리아 여인을 위해 일하시려고 몸소 그 길로 지나가셨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다가 오심도 그와 같다. 우리가 용서 받을 수 없는 상종하지 못하는 죄인들이었으나 우리 한 영혼을 위해 친히 낮아지셔서 우리에게 찾아 오셨다”고 말하며 “우리도 주님처럼 남이 꺼리는 곳, 주저하는 곳에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오석 목사는 이어 베데스다 행각 아래의 병자들에 관해 말하며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은 다른 누가 아닌 바로 우리 자신들의 영적 실체를 나타낸다. 우리 영혼의 상태는 이런 병자와 같은 실체를 가진 병자들 이었다” 고 말했다.
그는 교회에 말씀을 적용하며 “내가 주위에 아파하는 사람을 위해, 또는 교회의 어려움을 위해, 목사님이 힘드실 같이 울지 못하고 애통해 하지 못한다면 바로 이런 영적인 사랑의 병자일 것이다”고 설명했다.
오 목사는 이어 우리가 38년 동안 병을 앓았다면 우리는 아마 “예수님 안 계신다고 말하며 낫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은 다했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38년된 병자의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오래된 것을 아셨듯이 이미 아시고 우리를 보고 계신다. 우리가 웃을 때나 슬퍼 기도할 때 늘 함께 하시는 주님 바라볼 수 때 비로서 주님이 우리 안에서 역사 하신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이와 관련해 주님을 영접하게 된 자신의 간증을 하기도 했다. 오석 목사는 고 3 때 폐결핵으로 사경을 헤매는 가운데 진정으로 주님을 만날 수 있었다고 한다. 오 목사는 “내가 환자이고 간절히 주님이 필요하심을 알 때 내가 38 년된 병자임을 깨달을 때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오 석 목사는 또 말씀 중간 38년 된 병자의 비참함을 설명하며 자신이 의과대학생으로 수학하던 시절의 일화를 통해 자신의 간증을 하기도 했다. 오 목사는 나병환자들에게 자원 봉사 했던 이야기를 소개하며, 순수한 마음으로 나병환자들을 치료하고 봉사했던 것이 시간이 지나니 내가 그 사람들을 돕는다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고 내가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다는 교만이 들어왔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날 나병환자를 치료하며 얼굴에 붕대를 푸는데 비록 얼굴은 흉한 모습이었지만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살아가는 그의 모습을 보니 너무 아름다워 보였다. 나는 내가 그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치료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내 내 마음이 나병 환자였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한다.
오석 목사는 “우리 모두가 바로 이 38년된 병자와 같은, 문둥병과 같은 사랑하기 힘들고 가까이 하기 힘든 자들이었으나 예수님께서 그런 우리들을 위해 친히 십자가상에서 피와 땀을 흘리신 그 사랑으로 인해 나음을 입게 되었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이어 “거듭난다는 것은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리는 것을 의미하는데 의학적으로도 암을 치료하는 것은 암세포가 정상 세포가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우리가 죄로 인해 나의 원래의 모습을 잃어버리고 죄로 인해 고통가운데 거할 밖에 없는 자들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의 그 사랑의 보혈로 주님이 주신 말씀으로 우리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하셨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석 목사는 “38년된 병자가 주님의 말씀을 의지해 자리를 들고 걸어갔던 것 처럼 우리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우리의 병이 치료되고 원래의 모습대로 회복되는 것이다. 우리 새하늘우리교회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 새롭게 거듭남을 체험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말씀을 맺었다.
장효수 목사는 “애타는 심령을 위해 말씀 잔치를 열어 주심에 감사하다. 메마른 시대 주님의 말씀이 교회에 전해진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 3일 동안 지역교회 훌륭한 목사님들의 깊은 말씀을 통해 성도들이 은혜를 통해 영적 거듭남을 경험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난 9일 오석 목사는 “베데스다 연못의 38년 된 병자가 예수님을 만나 치유함을 받는 과정을 차례로 설명하며, 우리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거듭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석 목사는 본문 말씀에 앞서 요한복음 4;4절에 사마리아로 지나가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설명하며 “그 당시 사마리아 땅은 유대인이 경멸하고 상종하지 않았던 곳이었으나 주님은 그 천한 사마리아 여인을 위해 일하시려고 몸소 그 길로 지나가셨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다가 오심도 그와 같다. 우리가 용서 받을 수 없는 상종하지 못하는 죄인들이었으나 우리 한 영혼을 위해 친히 낮아지셔서 우리에게 찾아 오셨다”고 말하며 “우리도 주님처럼 남이 꺼리는 곳, 주저하는 곳에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오석 목사는 이어 베데스다 행각 아래의 병자들에 관해 말하며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은 다른 누가 아닌 바로 우리 자신들의 영적 실체를 나타낸다. 우리 영혼의 상태는 이런 병자와 같은 실체를 가진 병자들 이었다” 고 말했다.
그는 교회에 말씀을 적용하며 “내가 주위에 아파하는 사람을 위해, 또는 교회의 어려움을 위해, 목사님이 힘드실 같이 울지 못하고 애통해 하지 못한다면 바로 이런 영적인 사랑의 병자일 것이다”고 설명했다.
오 목사는 이어 우리가 38년 동안 병을 앓았다면 우리는 아마 “예수님 안 계신다고 말하며 낫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은 다했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38년된 병자의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오래된 것을 아셨듯이 이미 아시고 우리를 보고 계신다. 우리가 웃을 때나 슬퍼 기도할 때 늘 함께 하시는 주님 바라볼 수 때 비로서 주님이 우리 안에서 역사 하신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이와 관련해 주님을 영접하게 된 자신의 간증을 하기도 했다. 오석 목사는 고 3 때 폐결핵으로 사경을 헤매는 가운데 진정으로 주님을 만날 수 있었다고 한다. 오 목사는 “내가 환자이고 간절히 주님이 필요하심을 알 때 내가 38 년된 병자임을 깨달을 때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오 석 목사는 또 말씀 중간 38년 된 병자의 비참함을 설명하며 자신이 의과대학생으로 수학하던 시절의 일화를 통해 자신의 간증을 하기도 했다. 오 목사는 나병환자들에게 자원 봉사 했던 이야기를 소개하며, 순수한 마음으로 나병환자들을 치료하고 봉사했던 것이 시간이 지나니 내가 그 사람들을 돕는다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고 내가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다는 교만이 들어왔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날 나병환자를 치료하며 얼굴에 붕대를 푸는데 비록 얼굴은 흉한 모습이었지만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살아가는 그의 모습을 보니 너무 아름다워 보였다. 나는 내가 그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치료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내 내 마음이 나병 환자였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한다.
오석 목사는 “우리 모두가 바로 이 38년된 병자와 같은, 문둥병과 같은 사랑하기 힘들고 가까이 하기 힘든 자들이었으나 예수님께서 그런 우리들을 위해 친히 십자가상에서 피와 땀을 흘리신 그 사랑으로 인해 나음을 입게 되었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이어 “거듭난다는 것은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리는 것을 의미하는데 의학적으로도 암을 치료하는 것은 암세포가 정상 세포가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우리가 죄로 인해 나의 원래의 모습을 잃어버리고 죄로 인해 고통가운데 거할 밖에 없는 자들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의 그 사랑의 보혈로 주님이 주신 말씀으로 우리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하셨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석 목사는 “38년된 병자가 주님의 말씀을 의지해 자리를 들고 걸어갔던 것 처럼 우리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우리의 병이 치료되고 원래의 모습대로 회복되는 것이다. 우리 새하늘우리교회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 새롭게 거듭남을 체험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말씀을 맺었다.
장효수 목사는 “애타는 심령을 위해 말씀 잔치를 열어 주심에 감사하다. 메마른 시대 주님의 말씀이 교회에 전해진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 3일 동안 지역교회 훌륭한 목사님들의 깊은 말씀을 통해 성도들이 은혜를 통해 영적 거듭남을 경험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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