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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태 목사가 안수기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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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수기도 하는 김원태 목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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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하는 교인들 | |
뉴저지 가스펠 휄로쉽 교회(담임 성현경 목사)는 지난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부흥성회를 실시했다.
강사는 서울 기쁨의 교회 김원태 목사로, 김 목사는 온누리 교회·워싱톤 중앙장로교회의 열린 예배를 섬겼으며, 지난 2000년 12월 서울에서 기쁨의 교회를 개척했다.
또한, 김 목사는 총신대를 졸업했고 두란노에서 큐티 책임자로 있으면서 '새벽나라' '예수나라',' 말씀묵상' 창간작업을 했고 '생명의 삶' 편집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청년아 탁월하게 살아라', '청년아 하나님을 경험하라', '청년아 영적 부흥을 꿈꾸라', '젊은이여 두려워하라 평범한 죽음을', '큐티리더 누구나 할 수 있다', '십대를 위한 수필 1,2', '하나님 나는 공사중이예요', '예수 닮은 십대(두란노)', '가치혁명' '내게 능력과 감동을 주는 십자가' 등이 있다.
성현경 목사는 "성령의 역사로 뜨거운 부흥성회가 됐다"며 "그동안 조용히 사역하다가 3년이 지나서 대외적으로도 알리며 교회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스펠 휄로우쉽 교회는 지난 4년 전 추수감사 주일에 뉴욕 웨체스터 Scarsedale에서 시작됐으며, 특히 2세 교육에 관심이 많다. 성현경 목사는 이스라엘 선교사로 사역하며 유대인들의 교육을 접하며 관심을 갖게 됐으며, 이에 지난 2월 세인고등학교와 몽골국제대학을 세운 원동연 박사가 가스펠 휄로우쉽 교회를 방문해 교제를 나눴다. 현재 교회는 유치부부터 세인고등학교의 프로그램을 접목시키고 있으며, 교회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다가 이후에는 학교를 세워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www.gosfel.org
201-707-3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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