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말씀과 기도로 신년의 각오를 새롭게 하려는 성회와 교회창립 소식이 있다.
먼저 해밀톤연합감리교회(홍연표 목사)에서 2일(수)부터 4일(금)까지 매일 새벽 5시 30분, 오후 8시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한다.
홍연표 목사는 “신년을 맞아 평생 은혜로운 말씀으로 목회하신 세 목사님을 모시고 축복성회를 갖습니다. 은혜로운 말씀으로 한 해를 시작하려는 성도님들을 초청합니다”라고 전했다.
2일 문인기 목사, 3일 허상길 목사, 4일 김진훈 목사가 강사로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문의 (770) 271-4255
이어 명성장로교회(김삼열 목사)는 4일(금)부터 6일(주일)까지 ‘하나님의 사람을 세워주소서’라는 주제로 부흥집회를 갖는다.
4, 5일에는 오후 7시 30분, 6일에는 오전 11시에 열리며, 오종민 목사가 강사로 초청된다.
문의 (678) 557-9588
한편, 지난 12년간 엘림교회를 시무하고 지난해 사임한 김용호 목사가 둘루스지역에 말씀의샘교회를 창립한다.
김용호 목사는 “2007년 안식년동안 이민의 삶을 체험하고 평신도 입장에서 교회를 바라보면서 생각했던, 소망하는 새로운 교회를 시작합니다. 많은 기도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창립예배는 6일(주일) 오전 11시다. 문의 (404) 729-8357
또 아틀란타한인교회(김정호 목사)에서 창립 37주년을 맞아 13일(주일) 오후 5시 데큘라한인교회(진세관 목사) 개척, 창립예배를 드린다. 파트너쉽 교회개척의 일환으로 새롭게 시작되는 데큘라한인교회를 위해 헌신할 약정자를 찾고 있다.
문의 (678) 381-1004
먼저 해밀톤연합감리교회(홍연표 목사)에서 2일(수)부터 4일(금)까지 매일 새벽 5시 30분, 오후 8시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한다.
홍연표 목사는 “신년을 맞아 평생 은혜로운 말씀으로 목회하신 세 목사님을 모시고 축복성회를 갖습니다. 은혜로운 말씀으로 한 해를 시작하려는 성도님들을 초청합니다”라고 전했다.
2일 문인기 목사, 3일 허상길 목사, 4일 김진훈 목사가 강사로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문의 (770) 271-4255
이어 명성장로교회(김삼열 목사)는 4일(금)부터 6일(주일)까지 ‘하나님의 사람을 세워주소서’라는 주제로 부흥집회를 갖는다.
4, 5일에는 오후 7시 30분, 6일에는 오전 11시에 열리며, 오종민 목사가 강사로 초청된다.
문의 (678) 557-9588
한편, 지난 12년간 엘림교회를 시무하고 지난해 사임한 김용호 목사가 둘루스지역에 말씀의샘교회를 창립한다.
김용호 목사는 “2007년 안식년동안 이민의 삶을 체험하고 평신도 입장에서 교회를 바라보면서 생각했던, 소망하는 새로운 교회를 시작합니다. 많은 기도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창립예배는 6일(주일) 오전 11시다. 문의 (404) 729-8357
또 아틀란타한인교회(김정호 목사)에서 창립 37주년을 맞아 13일(주일) 오후 5시 데큘라한인교회(진세관 목사) 개척, 창립예배를 드린다. 파트너쉽 교회개척의 일환으로 새롭게 시작되는 데큘라한인교회를 위해 헌신할 약정자를 찾고 있다.
문의 (678) 38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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