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의 구제선교기관인 월드비전 조지아운영위원회는 13일(목) 염광교회(박은생 목사)에서 ‘제 2대 월드비전 조지아위원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 취임식에는 신임위원장 하용봉, 부위원장 배현옥, 자문위원장 안건길, 자문위원 노병찬, 신현식, 배기성, 이사장 김춘경, 사무총장 원창렬, 홍보위원 한광희 씨가 각각 선출되어 앞으로 2년 임기로 활동하게 된다.
2005년 9월 창립된 월드비전 조지아운영위원회는 지난 2년간 안건길씨가 위원장으로 섬겨왔다. 안건길 위원장은 이날 하옥례, 배현옥씨에게 각각 공로패를 전달하며, 그간 수고해온 공로를 치하했다.
또 하용봉 신임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조지아 지역사회에서 한인들의 구제와 전도를 활성화시키며, 아프리카 지역에 교회를 세우는데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월드비전 조지아운영위원회는 그동안 지역교회를 대상으로 ‘주일예배 대행진’, ‘1:1아동후원결연’등을 통해 지구촌 곳곳에서 전쟁과 가난으로 기아에 허덕이는 아동을 후원해왔다. 월드비전 조지아운영위원회사역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배기성 자문위원 (404) 513-9799.
이날 이, 취임식에는 신임위원장 하용봉, 부위원장 배현옥, 자문위원장 안건길, 자문위원 노병찬, 신현식, 배기성, 이사장 김춘경, 사무총장 원창렬, 홍보위원 한광희 씨가 각각 선출되어 앞으로 2년 임기로 활동하게 된다.
2005년 9월 창립된 월드비전 조지아운영위원회는 지난 2년간 안건길씨가 위원장으로 섬겨왔다. 안건길 위원장은 이날 하옥례, 배현옥씨에게 각각 공로패를 전달하며, 그간 수고해온 공로를 치하했다.
또 하용봉 신임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조지아 지역사회에서 한인들의 구제와 전도를 활성화시키며, 아프리카 지역에 교회를 세우는데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월드비전 조지아운영위원회는 그동안 지역교회를 대상으로 ‘주일예배 대행진’, ‘1:1아동후원결연’등을 통해 지구촌 곳곳에서 전쟁과 가난으로 기아에 허덕이는 아동을 후원해왔다. 월드비전 조지아운영위원회사역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배기성 자문위원 (404) 513-9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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