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한인교회(김정호 목사)에서 31일 오후 6시 30분부터 ‘할렐루야 파티’를 열어, 아이들에게 신앙 안에서 신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Making Dreams with God’이라는 주제로 유치부 어린이들에게 꿈의 사람 요셉에 대한 공연을 보여주고, 유년부 어린이들은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