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0대들이 교회를 찾는 가장 큰 이유는 하나님과의 관계 형성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기독교 전문조사기관인 바나그룹의 설문자료(복수응답)를 인용, 10대의 45%가 교회에 갈 때 하나님과의 관계 형성을 가장 많이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친한 친구와의 교제’와‘용기와 격려를 얻기위해’가 각각 34%, ‘자원봉사’(30%) 순으로 응답했다.
이밖에‘기도에 대해 배우기 위해’(26%), ‘종교적인 가르침을 들으러’(26%),’ 종교와 믿음에 대한 토론에 참여하기 위해’(23%), 정신 개발을 위한 멘토 또는 코치’(21%), ‘믿음의 전통 발견’(20%), ‘믿음에 대한 스터디그룹에 참여’ (19%), ‘성경공부’(18%) 등으로 밝혀졌다.
이 설문에 응한 10대들은 신앙에 대한 전통과 지식(16%)보다는 신앙으로 인한 삶의 변화를 가르치는(39%) 교회를 더 선호했다. 이 설문조사 데렉터인 데이빗 키네맨은“요즈음 10대들은 전통에 대한 지식 보다 자신의 일과 삶 속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더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교회서 무엇을 배우고 있는가’란 질문에는‘도덕과 윤리에 대해’란 응답이 65%로 가장 많았다. 또‘하나님과의 관계’(65%), ‘성경’(55%), ‘전도’(50%), ‘경제 관련’(30%), ‘영적 세계’(28%),‘ 여가활동’(27%),‘ 음악’(22%), ‘건강문제’(21%)등 순이었다.
크리스천포스트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기독교 전문조사기관인 바나그룹의 설문자료(복수응답)를 인용, 10대의 45%가 교회에 갈 때 하나님과의 관계 형성을 가장 많이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친한 친구와의 교제’와‘용기와 격려를 얻기위해’가 각각 34%, ‘자원봉사’(30%) 순으로 응답했다.
이밖에‘기도에 대해 배우기 위해’(26%), ‘종교적인 가르침을 들으러’(26%),’ 종교와 믿음에 대한 토론에 참여하기 위해’(23%), 정신 개발을 위한 멘토 또는 코치’(21%), ‘믿음의 전통 발견’(20%), ‘믿음에 대한 스터디그룹에 참여’ (19%), ‘성경공부’(18%) 등으로 밝혀졌다.
이 설문에 응한 10대들은 신앙에 대한 전통과 지식(16%)보다는 신앙으로 인한 삶의 변화를 가르치는(39%) 교회를 더 선호했다. 이 설문조사 데렉터인 데이빗 키네맨은“요즈음 10대들은 전통에 대한 지식 보다 자신의 일과 삶 속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더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교회서 무엇을 배우고 있는가’란 질문에는‘도덕과 윤리에 대해’란 응답이 65%로 가장 많았다. 또‘하나님과의 관계’(65%), ‘성경’(55%), ‘전도’(50%), ‘경제 관련’(30%), ‘영적 세계’(28%),‘ 여가활동’(27%),‘ 음악’(22%), ‘건강문제’(21%)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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