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남궁전 목사)가 새벽기도회 활성화 캠페인을 펼친다.
교협은 8월 22일(토) 오전 6시 30분 1차 모임을 시작으로 9월 26일(토) 오전 6시 30분, 10월 24일(토) 오전 6시 30분, 11월 14일(토) 오전 6시 스와니 시청 앞 광장에서 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 11월 14일 새벽기도회는 연합 성회로 열린다.
교협은 “코비드19로 인해 연례행사인 복음화대회가 취소되어 새벽기도회 활성화 캠페인을 대안으로 진행한다”며 각 교회 중보 기도자들의 참석을 요청했다. 기도회는 코비드 19 퇴치, 교회 부흥와 지역 복음화를 놓고 기도한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