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일전문가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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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복음화의 꿈을 꾸자!”

국제통일전문가네트워크(Global Expert Network for Reunification Korean) 주최로 복음통일 전문 세미나 및 연합기도회가 오는 2월 12일(화)부터 15일(금)까지 총 나흘간 패서디나(Pasadena)에 위치한 사랑의빛선교교회(윤대혁 목사)에서 개최된다.

미주 각 지역의 성도와 통일을 기도하는 단체 및 기도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집회는 오전 9시 30분~11시 30분과 오후 1:30~4:30과 저녁 7시~9시에 진행된다.

이학준 교수(풀러신학교)의 “하나님의 선교, 복음, 한국통일”, 이상명 교수(미주장신 총장)의 “디아스포라 한인 크리스천들의 북한 복음화를 위한 역사적 사명”, 천기원 목사(두리하나 대표)의 “동족들이 간절히 원하는 것은 자유와 복음이었습니다”, 윤학렬 영화감독의 “영상의 영적분별력과 영상 문화의 영향력”, 강석진 선교사의 “북한지하교회의 실체와 성도의 신앙”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이 나서 강의를 이끌며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임현수 목사, 이정훈 교수, 이승종 교수가 메시지를 전한다.

국제통일전문가네트워크는 2018년 3월 17일 서울에서 복음 통일을 위해 결성되었으며 유관지 목사, 정성진 목사, 고명진 목사, 임현수 목사, 신창민 목사, 박상원 목사, 이정훈 교수, 이규영 교수, 윤학렬 영화감독 등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세미나는 정성진 목사, 고명진 목사, 신창민 박사가 공동대표로, 박상원 목사가 총무간사로 섬기고 있으며 사랑의빛선교교회가 주관하고 T.M.T.C. 합류통일동포연합, 기독일보, 기드온동족선교에서 협찬한다.

https://www.facebook.com/events/디아스포라-대결집-복음통일전문세미나연합기도회-개최/211307173143330/

복음 통일
(Photo : 국제통일전문가네트워크) 복음통일전문세미나 및 연합기도회가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사랑의빛선교교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