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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열매 맺는 사역자 되라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Jun 07, 2018 09:55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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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미션대학교 졸업예배 드려

그레이스미션대학교의 교직원과 졸업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그레이스미션대학교의 교직원과 졸업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그레이스미션대학교(GMU)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이 지난 6월 4일(월) 오후 5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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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김현완 교무학장의 사회로 교수와 졸업생이 입장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제임스 조 학생학장이 대표기도하고 이병구 박사원장이 고린도후서 9장 8절을 봉독했다. 이어 한기홍 이사장(은혜한인교회 담임)이 “풍성한 열매를 맺는 사역자가 되십시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현완 교무학장이 졸업생들의 이력을 소개한 후, 최규남 총장이 학위를 수여했으며 우수 졸업자에 대한 시상으로 이어졌다.

학사 졸업생 안정환 씨가 총장상을, 선교학 석사 전혜정 씨가 총회장상을. 목회학 석사 박창희 씨가 이사장상을 받았다. 이어 신승훈 총회장(주님의영광교회 담임)이 축사를 전하고 최규남 총장이 권면했다.

박창희 씨가 졸업생들을 대표해 답사하고 최경하 씨가 졸업생들의 마음을 모아 학교에 선물을 전달했다. 또 재학 중 학교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위해 최규남 총장이 공로패를 증정했다. 이 패는 최경하, 홍란희, 박창희, 염동권 씨가 받았다.

마지막으로 축도는 전 총장인 김광신 목사(은혜한인교회 원로)가 했고 교수와 졸업생이 퇴장하는 것으로 모든 행사가 끝났다.

그레이스미션대학교는 1995년 설립돼 현재까지 600명 이상의 동문을 배출했다. 졸업생의 40%가 해외 선교사로 파송됐을 정도로 선교에 주력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국제총회 산하 신학교로 최근 6년 만에 ABHE, TRACS, ATS의 정회원 인가를 모두 획득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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