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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대 임성진 총장 취임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Jun 07, 2018 09:48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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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학위수여식 거행

월드미션대학교가 학위수여식을 동양선교교회에서 개최했다.
월드미션대학교가 학위수여식을 동양선교교회에서 개최했다.

월드미션대학교 제27회 학위수여식과 총장 이취임식이 2일 오후 1시 동양선교교회(담임 김지훈 목사) 본당에서 열렸다. 월드미션대학은 이날 졸업식에서 학부 과정 39명, 대학원 과정 54명 등 총 9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임성진 부총장이 송정명 총장의 뒤를 이어 신임총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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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명 전 총장은 “부단한 몸부림이 뒤따라야”라는 주제의 훈화를 통해 “우리가 나가야 할 사역지의 상황은 제4차 산업혁명과 다원주의로 인한 녹록지 않은 환경에 있다”면서 “이런 변화의 현장에서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부단한 몸부림이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총장 이취임식에서는 신선묵 교수의 인도로 세계복음연합회 증경회장 윤경호 목사가 기도하고 ATS의 시니어 디렉터인 레스터 루이즈 박사가 설교했다. 주익성 동문회장이 송정명 전 총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윤성환 이사장이 임성진 신임총장에게 취임패를 전달했다.

월드미션 학교 기 이양
(Photo : 기독일보) 송정명 전 총장(좌)이 임성진 신임총장(우)에게 학교 기를 전달했다.

송 전 총장은 “지난 6년간 월드미션대학에서의 사역은 제 평생 가장 보람된 사역이었다”면서 “동역해 주신 교수진들과 교직원 학우들에 감사하다. 날마다 월드미션대학을 위해서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임 총장은 “기독교계는 인본주의와 개인주의, 반기독교 문화 등으로 인해 목회 지망생 감소라는 제약 가운데 있지만, 학생들이 사역 현장에서 유용한 사역자로 쓰임 받도록 사역 중심의 실질적인 능력을 습득하도록 교육내용을 수정했다”면서 “이론과 사역 능력을 갖추게 함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월드미션대학은 현재 제27회 졸업식까지 학사, 석사, 박사 등 총 92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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