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아내들은 왜 남편을 존중해야 하는지, 특히 남편이 아내에게 상처주는 일을 할 때 이해하기 어렵다. 왜 하나님이 아내들에게 남편을 향한 존경심을 요구하시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남편은 왜 존경심을 요구하는가? 그것은 그가 존경심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존중이란 "능력, 자질 또는 업적으로 이끌어 낸 누군가 또는 어떤 것에 깊은 감탄을 느끼는 것"으로 정의된다. 그것은 그가 누구인지, 그가 무엇을 하는지, 그리고 그가 한 일을 고려하여 다른 사람에게 주는 어떤 느낌이다.
모든 남편은 아내들에게 존경 받고 싶어한다. 인종, 나이, 직업 또는 삶의 직업에 상관없이, 남편들은 아내들이 감사와 존경을 보여주기를 갈망한다.
결혼은 하나님이 정하신 주고 받는 관계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남편과 아내가 둘 다 서로에게 지속적으로 주고 받는 관계이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성서에서 남편과 아내에게 말하는 것을 생각해보라.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에베소서 5:33)
에베소서 5장에서 바울은 모든 남편에게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셨듯이 아내를 사랑하라고 말한다.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온전히 드러내려기 위해 죽으셨다면 모든 남편들은 그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하라. 모든 남편은 아내를 온전히 사랑하기 위해 스스로 죽어야 한다.
그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같은 장에서 바울은 또한 모든 아내에게 남편을 존중하도록 지시한다.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모든 아내가 남편을 사랑해야한다고 분명히 말하지는 않는다. 그는 단순히 아내가 남편을 존경해야 한다고 말했다.
남편은 아내에게서 얻을 수 있는 존경을 필요로 한다. 그것은 그가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진 방식이다.
그리고 남편이 불완전해 때로는 실수를 저지르고 죄를 범할 수도 있다. 다른 때는 남편이 아내를 해치고 상처를 주고 심지어 모욕하는 몇 가지 일을 한다.
그러나 그것이 아내가 남편에게 복수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남편의 실수와 죄를 책망해야 하지만,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권유해야 한다.
-그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부드럽게) 말하면서도 그의 잘못에 대해 낱낱이 기록하지는 않는다.
-남편이 불완전하고 많은 결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실수에 집중함으로써 그를 물리치면 안된다. 당신은 긍정적인 것에 집중하고 대신 당신의 말로 그를 세워야 한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존경을 필요로 합니까?
남편들은 아내가 볼 때 중요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남편들은 결점에 관계없이 충분히 좋은지 알고 싶어한다. 아내를 행복하게 하고 그들이 우리에게 만족하는지를 알고 싶다. 아내가 우리를 믿고 그 누구도 우리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싶다. 남편이 큰 소리로 말하지 않거나 신경 쓰지 않는 것처럼 행동한다고 해도, 그가 비밀리에 항상 바라는 마음이다. 다른 말로 하면 존경받는 느낌은 남편이 사랑받는 느낌이다.
창세기 3:16에서 하와에게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라고 말한다.
그 시점에서, 여자는 남자가 자신이 평등하다는 것을 갈망했다. 그것은 사실이다. 그들은 동등하지만 하나님이 성취하기를 원하는 특정한 역할과 책임을 부여 받았다.
결혼 생활에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아내를 인도하기를 원하신다. 반면에 아내는 아무리 불완전하더라도 남편의 역할을 겸손하게 존중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이유로 한 남자는 아내의 존경을 필요로 한다.
남편에게 존경심을 표하는 것은 - 특히 그가 받을 가치가 없을 때 - 당신이 그를 사랑하고 그를 위해 최선을 원한다는 것을 말한다. 머지 않아 많은 기도와 함께 주님께 드리는 존경과 사랑이 주님과의 동행에 도움이 될 것이며, 그리스도인과 더 나은 남편이 될 것이다.
아내들은 남편에게 권한을 주고, 아내를 더 잘 사랑하고, 더 나은 아빠(아이가 있다면)가 되도록 격려하고, 그의 일을 잘하며, 더 나은 아빠가되도록 격려한다.
베드로전서 3장 1~6절은 말한다.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실을 봄이라 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순종한 것 같이 너희는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하면 그의 딸이 된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