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C 동남부노회(노회장 한일철 목사)가 지난 18일(월)부터 20일(수)까지 제 74회 정기노회 및 제 7회 수련회를 개최했다.
노회는 회무처리를 통해 각 부서별 보고 및 교회 현황 보고를 나눴다. 허리케인 어마로 인해 피해를 당한 교회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노회는 또 '종교개혁 500주년을 통해 본 현대 이민교회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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