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고통과 악이 존재하는가?

고통의 문제는 기독교를 떠나 인간의 인생에 가장 어려운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철학적으로 따지고 논쟁을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에 대해

묻는 것 조차 아픈 일이기에, 모든 인류가 같이 보듬어가며 답을 찾아야 할 문제입니다.

라비 재커라이어스는 기독교 변증가로 자유의지와 사랑의 문제를 가지고 이 문제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osm4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