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창 목사
(Photo : 군인회 제공) 김회창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남가주 군사랑 한국예비역 기독군인회가 13일 영생장로교회에서 40여 명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국의 새 지도력을 위한 안보 장병 기도회를 열었다. 원태어 전 해군제독이 조국과 국군 장병을 위해 기도하고 김회창 목사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행13:19-24)”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한국의 새 대통령이 성경적 윤리와 가치관을 지키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