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창간 12주년 기념 및 영자신문 봉헌예배 사진 보기

본지가 창간 12주년을 맞이해 기념예배를 1월 22일 LA 한인타운 내 JJ그랜드호텔에서 드렸다. 2004년 1월 23일 LA에서 창간한 이래, 미주 전역으로 지사망을 확대하고 주일 오전 라디오코리아와 함께 선교 방송을 시작하는 등 사역을 확대해 온 기독일보는 2년 전 영자신문도 시작한 바 있다. 이번 12주년 기념예배는 영자신문 봉헌예배를 겸해 남가주 교계를 대표하는 1세, 1.5세, 2세 지도자들이 100여 명 참석했다.

(Photo : 기독일보) 사회를 맡은 김성민 목사

(Photo : 기독일보) 대표기도하는 강순영 목사

(Photo : 기독일보) 성경을 봉독하는 강지원 목사

(Photo : 기독일보) 찬양하는 이영수 장로

(Photo : 기독일보) 설교하는 진유철 목사

(Photo : 기독일보) 축사하는 민승기 목사

(Photo : 기독일보) 축사하는 문일명 목사

(Photo : 기독일보) 축사하는 마이클 리 목사

(Photo : 기독일보) 격려사를 전하는 송정명 목사

(Photo : 기독일보) 격려사를 전하는 박성호 목사

(Photo : 기독일보) 격려사를 전하는 벤 신 교수

(Photo : 기독일보) 찬양하는 김정선 집사

(Photo : 기독일보) 기독일보의 사역을 소개하는 이인규 사장

(Photo : 기독일보) 축도하는 박희민 목사

(Photo : 기독일보) 기독일보 12주년 예배가 1월 22일 LA한인타운 내 JJ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Photo : 기독일보) 기독일보의 12주년을 기념하며 이날 예배에서 식순을 맡은 인사들이 케익을 자르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남가주 교계를 대표하는 1세, 1.5세, 2세 지도자들이 기독일보 창간 12주년 기념 및 영자신문 봉헌예배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