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성결교회(총회장 김광열 목사) 엘에이지방회(회장 김회창 목사)가 교역자회 기도회를 예향성결교회에서 10월 15일 개최했다.
김회창 목사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김종호 목사(예향성결교회)가 “주 안에서 서로 문안하라(고전16:19-20)”란 주제로 설교했다. 특별히 마련된 기도 시간에서는 소중한사람들의 김수철 목사를 비롯한 교역자들의 건강을 위한 기도가 이뤄졌다. 또 선교적 사역 확장을 위해, 미주성결교단과 미주성결대를 위해, 미국과 한국의 대선을 위해 기도했다. 이어 최청학 장로(LA해군동지회장)가 특별 인사를 전했으며 10월 27일 열리는 다민족기도대회 관계자들이 방문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도 있었다.
이번 기도회에는 무려 50여명이나 되는 교역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11월 4일 개척되는 하늘소망교회(김덕수 목사)를 축복하고 지방회 내에 개척된지 얼마 안된 교회들에게 선교비를 지원하기로 결의했다. 오는 11월에는 남가주성결교회 은퇴목사회의 52명 교역자들을 팜스프링스로 초청해 위로회도 가질 예정이다.
김회창 목사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김종호 목사(예향성결교회)가 “주 안에서 서로 문안하라(고전16:19-20)”란 주제로 설교했다. 특별히 마련된 기도 시간에서는 소중한사람들의 김수철 목사를 비롯한 교역자들의 건강을 위한 기도가 이뤄졌다. 또 선교적 사역 확장을 위해, 미주성결교단과 미주성결대를 위해, 미국과 한국의 대선을 위해 기도했다. 이어 최청학 장로(LA해군동지회장)가 특별 인사를 전했으며 10월 27일 열리는 다민족기도대회 관계자들이 방문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도 있었다.
이번 기도회에는 무려 50여명이나 되는 교역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11월 4일 개척되는 하늘소망교회(김덕수 목사)를 축복하고 지방회 내에 개척된지 얼마 안된 교회들에게 선교비를 지원하기로 결의했다. 오는 11월에는 남가주성결교회 은퇴목사회의 52명 교역자들을 팜스프링스로 초청해 위로회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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