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얼만큼 있어야 풍족한 것인가?, 채무관계에 있을 경우 어떻게 해석해야하나?, 투자와 투기는 어떻게 바로 보나? 성경이 말하는 투자의 원리는?'
살아오면서 이런 크고작은 경제문제에 부딪치고 기독교인들은 성경의 말씀을 어떻게 현실생활가운데 적용시켜야 할지 궁금을 가진다.
성경적 재정관을 가르치는 크라운미니스트리를 담당하는 안성식 집사(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 Farmers Financial Services Agent)는 "많은 한인 기독교인들이 말씀을 깨닫지만, 실천하는 면에서 부족합니다"며 "성경을 많이 읽어왔지만, 실제생활에서는 어떻게 적용시켜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는 특히, 성경적 재정관을 제대로 배울 기회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뿐만아니라, 아이들을 위해서도 건강한 재정관을 심어주면서 서로 함께 공부하면 더 없이 좋은 대화거리가 된다고.
"성경에서 재정에 대해서 무려 2350구절이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현대생활을 살아가면서 너무나 많은 실제적으로 필요한 지혜를 가르쳐 주며, 실제 투자기법에도 적용되는 원리를 정확히 말해주고 있다고 한다.
크라운 미니스트리는 20년간 재정에 관련된 모든 질문을 정리해 성경적으로 대답해놓은 자료를 가지고있다. 2시간씩 10회에 걸쳐 재정에 관한 질문과 이에 관련된 성경구절을 직접 찾아보며 나눈 생각들을 만나서 토의한다. 한번 소그룹으로 모임을 시작하면 체계적인 질문과 실제적인 문제에 대한 호기심까지 겹쳐, 회의는 2시간으로 부족할 정도라고한다.
"질문에 대한 답이 정확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 답을 찾아보고 간증하면서 이미 마음가운데 올바른 성경적 재정관에 대해 느끼고 있습니다."
크리운 미니스트리는 6년전 어바인 베델한인교회(손인식 목사)가 크라운 미니스트리 교재를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한국교회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내용이 흥미진진하기 때문에 3, 4시간 갈때도 많습니다. 공부하면서 느끼는게 너무 많아서 리더가 말을 막아야 합니다. 하지만, 최소한 해야할 얘기는 미리 준비하고있다고 짚어주고 넘어가고 있습니다"
크라운 재정교실을 거치면서 일하는 태도가 바뀌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미국에 오면서 직업이 바뀌면서 불만이 많던 분들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게되고, 늘 불편한 고객에게 친절을 베풀고 웃어줄 수 있는 마음이 생긴다. 또한,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사정을 이야기하면서 같이 공부한 분들은 금새 친해진다.
"많은 한인들이 자립해야할 나이가 될때까지 경제적인 교육을 받지못해오고 있습니다. 내가 사는 동안 재정목표를 어디다 둘 것인가? 난 무슨 일을 해야하는가? 이런 질문들을 진지하게 해보게됩니다"
"우리는 주인의 것을 관리하는 청지기일 뿐입니다. 자기것을 생각하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돈이나 재능, 은사를 남을 위해 나눠야 합니다. 이 모든 실제적인 답을 성경은 제시하고있습니다. 그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살아오면서 이런 크고작은 경제문제에 부딪치고 기독교인들은 성경의 말씀을 어떻게 현실생활가운데 적용시켜야 할지 궁금을 가진다.
성경적 재정관을 가르치는 크라운미니스트리를 담당하는 안성식 집사(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 Farmers Financial Services Agent)는 "많은 한인 기독교인들이 말씀을 깨닫지만, 실천하는 면에서 부족합니다"며 "성경을 많이 읽어왔지만, 실제생활에서는 어떻게 적용시켜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는 특히, 성경적 재정관을 제대로 배울 기회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뿐만아니라, 아이들을 위해서도 건강한 재정관을 심어주면서 서로 함께 공부하면 더 없이 좋은 대화거리가 된다고.
"성경에서 재정에 대해서 무려 2350구절이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현대생활을 살아가면서 너무나 많은 실제적으로 필요한 지혜를 가르쳐 주며, 실제 투자기법에도 적용되는 원리를 정확히 말해주고 있다고 한다.
크라운 미니스트리는 20년간 재정에 관련된 모든 질문을 정리해 성경적으로 대답해놓은 자료를 가지고있다. 2시간씩 10회에 걸쳐 재정에 관한 질문과 이에 관련된 성경구절을 직접 찾아보며 나눈 생각들을 만나서 토의한다. 한번 소그룹으로 모임을 시작하면 체계적인 질문과 실제적인 문제에 대한 호기심까지 겹쳐, 회의는 2시간으로 부족할 정도라고한다.
"질문에 대한 답이 정확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 답을 찾아보고 간증하면서 이미 마음가운데 올바른 성경적 재정관에 대해 느끼고 있습니다."
크리운 미니스트리는 6년전 어바인 베델한인교회(손인식 목사)가 크라운 미니스트리 교재를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한국교회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내용이 흥미진진하기 때문에 3, 4시간 갈때도 많습니다. 공부하면서 느끼는게 너무 많아서 리더가 말을 막아야 합니다. 하지만, 최소한 해야할 얘기는 미리 준비하고있다고 짚어주고 넘어가고 있습니다"
크라운 재정교실을 거치면서 일하는 태도가 바뀌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미국에 오면서 직업이 바뀌면서 불만이 많던 분들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게되고, 늘 불편한 고객에게 친절을 베풀고 웃어줄 수 있는 마음이 생긴다. 또한,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사정을 이야기하면서 같이 공부한 분들은 금새 친해진다.
"많은 한인들이 자립해야할 나이가 될때까지 경제적인 교육을 받지못해오고 있습니다. 내가 사는 동안 재정목표를 어디다 둘 것인가? 난 무슨 일을 해야하는가? 이런 질문들을 진지하게 해보게됩니다"
"우리는 주인의 것을 관리하는 청지기일 뿐입니다. 자기것을 생각하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돈이나 재능, 은사를 남을 위해 나눠야 합니다. 이 모든 실제적인 답을 성경은 제시하고있습니다. 그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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