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교 목사(북가주제일침례교회)는 "기독교인들은 이 사회에서 꼬리가 되지 말고 머리가 되어야 할 사람들"이라며 "이들은 지도자로서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의무를 다하는 리더십을 발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리더를 통치하고 군림하는것으로만 인식해, 일각에서는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 위 목사는 하지만, "기독교에서 말하는 지도자에 대한 개념은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는 진정한 위대한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자이며, 기독교인들은 이런 사람이 되기를 주저하지말고 하나님께 축복을 빌어야 한다"고 말했다.
위 목사는 "시대가 너무 왜곡되어있어, 마땅히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 일들을 하지않고 하나님께 드려야할 십일조에 대해서도 당위성을 상실한 이론들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시대의 교인들이 본질적인 면에서 주지 않도로 일치와 타협을 주지않도록 싸워야 하며, 힘들어도 사람이 아닌 하나님앞에 기쁜 삶을 사는 것이 축복을 받는 길임을 알아야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하나님 앞에서 사는 것이 이 교회(북가주제일침례교회)가 지난 20년간 보여준 결과이고 역사"라고 증거하기도 했다.
"리더를 통치하고 군림하는것으로만 인식해, 일각에서는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 위 목사는 하지만, "기독교에서 말하는 지도자에 대한 개념은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는 진정한 위대한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자이며, 기독교인들은 이런 사람이 되기를 주저하지말고 하나님께 축복을 빌어야 한다"고 말했다.
위 목사는 "시대가 너무 왜곡되어있어, 마땅히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 일들을 하지않고 하나님께 드려야할 십일조에 대해서도 당위성을 상실한 이론들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시대의 교인들이 본질적인 면에서 주지 않도로 일치와 타협을 주지않도록 싸워야 하며, 힘들어도 사람이 아닌 하나님앞에 기쁜 삶을 사는 것이 축복을 받는 길임을 알아야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하나님 앞에서 사는 것이 이 교회(북가주제일침례교회)가 지난 20년간 보여준 결과이고 역사"라고 증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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