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폭스 TV의 인기쇼인 ‘어메리칸 아이돌’(American idol)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바 있는 워싱턴 주 훼더럴웨이 거주자 샨자야 말라카(Sanjaya Malakar, 17세)군이 사인회를 통한 수익금을 지구촌의 아동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월드비전에 기부했다고 10일 월드비전은 전했다
지난 9일 오후 4시 훼더럴웨이 코먼스(Commons, 구 Seatac 몰)안 메이시 매장 앞 특선 무대에서 벌어진 ‘샨자야 환영회’에는 약 2백여명의 청소년 팬들이 모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 자리에서 산자야 군은 팬들에게 자필 사인과 함께 사진을 함께 찍으면서 팬들로 부터 받은 기부금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이날 산자야 군은 훼더럴웨이 박영민 시장과 킹 카운티 피터 본 라이츠바우어(Peter Von Reichbauer)의원으로 부터 틴 에이저들에게 적극적인 자세와 사회 참여에 대한 롤 모델로서 휘장을 전달받기도 했다.
지난 9일 오후 4시 훼더럴웨이 코먼스(Commons, 구 Seatac 몰)안 메이시 매장 앞 특선 무대에서 벌어진 ‘샨자야 환영회’에는 약 2백여명의 청소년 팬들이 모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 자리에서 산자야 군은 팬들에게 자필 사인과 함께 사진을 함께 찍으면서 팬들로 부터 받은 기부금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이날 산자야 군은 훼더럴웨이 박영민 시장과 킹 카운티 피터 본 라이츠바우어(Peter Von Reichbauer)의원으로 부터 틴 에이저들에게 적극적인 자세와 사회 참여에 대한 롤 모델로서 휘장을 전달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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