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새들백교회(담임 릭 워렌 목사)에서 소그룹 성경공부를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어 주목된다.
‘새들백교회 인터넷 캠퍼스’로 불리는 웹사이트에 따르면, 페이스북 같이 서로의 소식을 포스트할 수 있는 공간에 자신의 기도제목 혹은 토론 주제들을 올려놓고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1주일에 한 번 특정 시간을 정해 채팅으로 성경공부에 참여할 수 있음을 알리고 있다. 비디오로 성경공부를 시청한 후 서로 받은 은혜를 나누는 형식이 되고 있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미 진행되고 있는 소그룹에 들어가거나 자신이 직접 시간과 소그룹 이름을 정해 멤버들을 모집할 수도 있다.
이같은 온라인 성경공부 시스템을 개발한 이유는 남가주 전역에 넓게 퍼져있는 성경공부 모임을 더욱 효과적으로 결집시키기 위한 것으로, 형편 상 직접 가지 못하는 이들 혹은 교회를 나오지 않는 이들을 성경공부로 이끌기 위한 전도의 수단으로 평가되고 있다.
릭 워렌 목사는 최근 진행된 컨퍼런스에서 “새들백교회 등록교인이 약 2만1천명이며, 매주 소그룹 성경공부에 참여하는 이들은 3만2천명”이라고 밝혀 소그룹 성경공부에의 활발한 참여율을 알렸으며, “현재 교회에는 약 6천여 소그룹이 있고, 남가주 전역의 196개 도시에 퍼져 있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saddleback.com/internetcampus/smallgroups/
‘새들백교회 인터넷 캠퍼스’로 불리는 웹사이트에 따르면, 페이스북 같이 서로의 소식을 포스트할 수 있는 공간에 자신의 기도제목 혹은 토론 주제들을 올려놓고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1주일에 한 번 특정 시간을 정해 채팅으로 성경공부에 참여할 수 있음을 알리고 있다. 비디오로 성경공부를 시청한 후 서로 받은 은혜를 나누는 형식이 되고 있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미 진행되고 있는 소그룹에 들어가거나 자신이 직접 시간과 소그룹 이름을 정해 멤버들을 모집할 수도 있다.
이같은 온라인 성경공부 시스템을 개발한 이유는 남가주 전역에 넓게 퍼져있는 성경공부 모임을 더욱 효과적으로 결집시키기 위한 것으로, 형편 상 직접 가지 못하는 이들 혹은 교회를 나오지 않는 이들을 성경공부로 이끌기 위한 전도의 수단으로 평가되고 있다.
릭 워렌 목사는 최근 진행된 컨퍼런스에서 “새들백교회 등록교인이 약 2만1천명이며, 매주 소그룹 성경공부에 참여하는 이들은 3만2천명”이라고 밝혀 소그룹 성경공부에의 활발한 참여율을 알렸으며, “현재 교회에는 약 6천여 소그룹이 있고, 남가주 전역의 196개 도시에 퍼져 있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saddleback.com/internetcampus/smallgro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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