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디옥침례교회 데이빗 타울러 전도사가 청소년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식사를 나눠주는 사모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기도하는 최인환 목사.

▲찬양 프레젠테이션 준비로 구슬땀을 흘리는 에버딘침례교회 김동성 목사.

▲폐회예배 설교하고 있는 신석태 목사.

▲둘째날 저녁 자녀들과 함께 하는 레크레이션 시간이 마련됐다.

▲둘째날 저녁 모두 손을 맞잡고 찬양을 부르고 있다.

▲컨퍼런스장을 가득 채운 폐회예배.

▲매 예배 때마다 찬양으로 섬긴 김동성 목사.

▲자녀들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시간.

▲자녀들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시간.

▲자녀들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시간.




▲간절히 기도하는 목회자들.




▲즐거운 식사시간.

▲즐거운 식사시간.

▲즐거운 식사시간.

▲즐거운 식사시간.

수도한인침례교회협의회(회장 최인환 목사) 주최 ‘2012 여름 가족 수양회- 우리 함께 하나되자(엡 4:3)’가 지난 7월 5일부터 7일까지 메릴랜드 오션시티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됐다. 목회자 가족 총 110명이 모인 이번 수양회는 저녁 집회와 세미나를 통한 영적 재충전과 낮 시간 동안 해수욕을 즐기며 가족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장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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