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문의 컴퓨터 상식]백업 외장 & 업그레이드 내장 하드 드라이브

Q: 손쉽게 컴퓨터의 데이터를 백업하는 방법은.....?

A: 대부분의 USB 외장 하드 드라이브는 원 터치 백업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시간을 정해주면 자동 또는 필요할 때마다 수동 조작하여 문서, 사진, 음악 등 데이터들을 3TB 외장 하드 드라이브에 백업 저장 시킬 수 있다. 나와 관련된 모든 기록은 하늘과 땅과 내 양심만 알고 있다. 그러나 항상 백업을 해 놓으면 내 컴퓨터의 모든 기록은 카피되어 별도의 공간, USB 외장 하드 드라이브에 저장되어져 내 컴퓨터가 망가져도 일체의 데이터 손실이 없을 것이다. 그것은 또한 살아 있는 증인의 되어 나를 구속시키는 족쇄도 되기도 한다. 나도 모르게 저장 될지도 모르는 아동 포르노를 정말로 조심해야 한다.

Q: 노트북과 PC의 하드 드라이브를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은데...?

A: 하드 드라이브를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 오리지널 리커버리 CD 유무, 리커버리 CD 생성 프로그램, OS(운영체계, 예 XP, Win 7) CD 또는 DVD 등이 있는 지를 확인하고 시작을 한다. 대부분의 제조사들은 별도 리커버리 CD를 주지 않은 대신에 구입자가 리커버리 CD를 생성하도록 하고 있다. 방법은 Start→All Programs 내에서 찾아 순서대로 실행하면 누구나가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내 컴퓨터 하드 드라이브가 IDE(PATA)형, SATA형과 PC용(3.5인치), 노트북(2.5인치)인지를 확인 구입한다.

노트북용 500GB SATA 2.5"를 구입 하드 드라이브를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 ▲전원을 Off하고 배터리 분리→노트북 뒷면에서 하드 드라이브 분리→새 하드 드라이브 삽입→전원 On→리커버리 시디 DVD 드라이브에 삽입→컴 다시시작→F12 누른 후 부팅 디바이스 DVD/CD 선택 또는 F2 누른 후 Setup에서 부팅순서 1.CD/DVD로 변경 Save→하드를 포맷하고 순서대로 설치하면 된다.(델 컴 기준)

PC에서는 내장 하드 드라이브를 추가만 해도 된다. ▲1TB SATA 3.5인치를 구입→전원을 Off→PC 커버분리→SATA Cable과 Power 연결→전원 On→부팅 셋업에서 반드시 기존 하드 드라이브(C)가 새 하드 드라이브 보다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 제조사 CD, Disk Management, My Computer에서 포맷

▲500GB IDE 3.5인치 구입 설치는→새 하드의 점퍼 핀을 Slave→IDE Slave Cable과 파워 연결 또는 빈 IDE 커넥터 2에 IDE 케이블 연결 이때 점퍼 핀과 케이블은 Master에 →상기와 같이 포맷하면 된다. SATA 하드 드라이브는 PC인 경우 7200 RPM에서 고가 고속도 10000 RPM, 노트북은 5400에서 7200RPM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그만큼 컴퓨터 데이터 송수신과 읽고 쓰기가 빨리빨리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들 마음은 아직도 행복하지 않은 것은 뜨거운 태양만 바라보아서일까? 아니면 물질적 과소유 때문일까? 이 봄날에 응달진 곳에서도 야생화 싹이 움트고 있다. 공기를, 하늘을, 땅을 소유하지 않은 채, 꿈에 부풀어서 인연의 마음을 공유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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