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스포라+복음주의를 말한다’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오는 4월 23일(월) 저녁 6시부터 9시20분까지 웨슬리신학대학교(4500 Massachusetts Ave., NW Washington, DC 20016)에서 개최된다.
세미나는 저녁 식사를 시작으로 양희송 대표(청어람아카데미)의 한국 복음주의-로고스, 파토스, 에토스 강연과 안상현 목사(코스타 전임사역자, 빌립보교회 협동목사)의 디아스포라 복음주의, 양희송 대표·안상현 목사·황지성 박사(NIST)의 패널토의(사회 김경수 목사), 광고 및 폐회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WTS International Relations, 코리안 디아스포라 리더십 센터, 청어람아카데미가 공동 주최하고 참가비는 10불(저녁식사 및 자료집 포함)이다.
주최 측은 “한국 복음주의 운동의 특징과 교훈을 정리하고,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 가운데 복음주의의 흐름을 짚어봄으로써 디아스포라 복음주의의 특징을 살펴보고 과제를 설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심있는 목회자, 사역자,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약 30명의 참석을 예상하고 있다.
참가신청 및 문의) 301-919-9658
세미나는 저녁 식사를 시작으로 양희송 대표(청어람아카데미)의 한국 복음주의-로고스, 파토스, 에토스 강연과 안상현 목사(코스타 전임사역자, 빌립보교회 협동목사)의 디아스포라 복음주의, 양희송 대표·안상현 목사·황지성 박사(NIST)의 패널토의(사회 김경수 목사), 광고 및 폐회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WTS International Relations, 코리안 디아스포라 리더십 센터, 청어람아카데미가 공동 주최하고 참가비는 10불(저녁식사 및 자료집 포함)이다.
주최 측은 “한국 복음주의 운동의 특징과 교훈을 정리하고,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 가운데 복음주의의 흐름을 짚어봄으로써 디아스포라 복음주의의 특징을 살펴보고 과제를 설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심있는 목회자, 사역자,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약 30명의 참석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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