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자유연맹(총재 강필원) 주최 ‘대한민국 지키기 워싱턴 포럼’이 오는 11일(수) 오전 11시 개최된다.
기조연설은 박선영 의원(국회의원, 자유선진당 정책위원장)이, 연사로는 새누리당의 안찬일 박사(북한인권 및 탈북자 납북자 위원회 부위원장, 세계탈북인 총연맹 총재), 이희문 목사(북한자유연합 부회장, 도움의천사들 대표)이 맡는다.
주최 측은 포럼의 개최 취지에 대해 “조국을 사랑하는 이곳의 많은 동포들이 이명박 정부의 미약한 보수정치를 안타까워하며 친북좌파의 집권 가능성을 심히 우려하고 있다. 본 단체는 대한민국을 좀먹는 좌파세력의 해독을 지적하고 북한의 인권유린과 도발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국민적 단합이 필요함을 믿고 이를 위한 우리의 목소리를 모으기 위해 대북전문가 세 분을 모시고 포럼을 개최한다”며 많은 동포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장소와 일시: 우래옥 (703-827-7300), 4월 11일 (수) 오전 11시
연락처: 703-255-5531 or 571-245-6550 or 703-273-2766
기조연설은 박선영 의원(국회의원, 자유선진당 정책위원장)이, 연사로는 새누리당의 안찬일 박사(북한인권 및 탈북자 납북자 위원회 부위원장, 세계탈북인 총연맹 총재), 이희문 목사(북한자유연합 부회장, 도움의천사들 대표)이 맡는다.
주최 측은 포럼의 개최 취지에 대해 “조국을 사랑하는 이곳의 많은 동포들이 이명박 정부의 미약한 보수정치를 안타까워하며 친북좌파의 집권 가능성을 심히 우려하고 있다. 본 단체는 대한민국을 좀먹는 좌파세력의 해독을 지적하고 북한의 인권유린과 도발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국민적 단합이 필요함을 믿고 이를 위한 우리의 목소리를 모으기 위해 대북전문가 세 분을 모시고 포럼을 개최한다”며 많은 동포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장소와 일시: 우래옥 (703-827-7300), 4월 11일 (수)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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