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침례신학대학교 워싱턴동문회(회장 신선상 목사)가 2월 6일(월) 안디옥침례교회(담임 엄주성 목사)에서 ‘2012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정영길 목사의 사회, 김병직 목사의 기도, 김종윤 목사의 설교, 신선상 목사의 환영사, 김종철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윤 목사는 신명기 6장 20-25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계획하신 의도대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본문 24절에 ‘이는 우리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라고 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하신 의도다. 하나님께서는 아직 구원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집트)이 구원을 받아(출애굽) 새로운 삶(광야)을 살기 원하시고, 궁극적으로는 믿음의 승리자의 삶(가나안)을 살기 원하신다.”며, “교회마저 물량주의, 외형주의 등으로 혼탁하고 변질되어버린 이 시대에 우리 침신 동문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바른 믿음을 지켜나가자.”고 역설했다.
대전침례신학대학교 워싱턴동문회는 연초 신년하례식과 7월 골프대회, 11월 정기총회 등 매년 3회의 정기모임을 갖고 있으며, 동문들과 교회의 경조사에 따로 수시로 모임을 갖고 있다.
<문의>
회장:신선상 목사(804-768-1312)
총무:유상걸 목사(301-367-1849)
회계:정영길 목사(240-472-3125)
예배는 정영길 목사의 사회, 김병직 목사의 기도, 김종윤 목사의 설교, 신선상 목사의 환영사, 김종철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윤 목사는 신명기 6장 20-25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계획하신 의도대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본문 24절에 ‘이는 우리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라고 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하신 의도다. 하나님께서는 아직 구원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집트)이 구원을 받아(출애굽) 새로운 삶(광야)을 살기 원하시고, 궁극적으로는 믿음의 승리자의 삶(가나안)을 살기 원하신다.”며, “교회마저 물량주의, 외형주의 등으로 혼탁하고 변질되어버린 이 시대에 우리 침신 동문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바른 믿음을 지켜나가자.”고 역설했다.
대전침례신학대학교 워싱턴동문회는 연초 신년하례식과 7월 골프대회, 11월 정기총회 등 매년 3회의 정기모임을 갖고 있으며, 동문들과 교회의 경조사에 따로 수시로 모임을 갖고 있다.
<문의>
회장:신선상 목사(804-768-1312)
총무:유상걸 목사(301-367-1849)
회계:정영길 목사(240-472-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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