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차용호 목사) 2월 정기합심기도모임이 2일(목) 오전 10시30분 비엔나 소재 올네이션스교회(담임 홍원기 목사)에서 열렸다.
합심기도는 이광국 전도사(보배교회)의 찬양인도, 차용호 목사의 환영인사, 박상섭 목사(교협 부회계)의 대표기도, 홍원기 목사의 설교, 합심기도, 김범수 목사(교협 부회장)의 축도, 김영술 목사(교협 회계)의 광고 순으로 진행됐다.
홍원기 목사는 예레미야 33장 1-3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홍 목사는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어려움은 찾아오게 되어 있다. 지혜로운 자는 그런 어려움이 찾아왔을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관심을 둔다.”며,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즉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 역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고 하셨다. 해답은 기도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홍 목사는 “많은 크리스천들이 ‘기도하면 된다’는 것을 지식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직접 행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며, “기도를 생명시 하고 하나님을 찾는다면 그 어떤 어려움들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합심기도 시간에는 ▲나라와 민족(미국, 한국, 북한)을 위해 ▲워싱턴교협 소속 한인교회를 포함한 전 세계 교회들의 거룩의 회복과 참된 부흥, 교회 지도자들을 위해 ▲워싱턴교협 임원들과 2월 행사들, 매월 합심기도와 연합 전도사역을 위해 각각 기도했다.
한편, 워싱턴지역교회 청년연합을 위한 청년사역자들의 준비모임은 2월 3일(금) 오전 10시30분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에서 열린다. 준비모임에는 워싱턴교협 산하 모든 청년 사역 담당자(청년부 담당목사, 전도사, 청년 사역 담당자)들이 참석할 수 있다.
또한, 워싱턴교협은 2월 25일과 26일에 워싱턴지역 연합노방전도를 진행하고, 3월 정기합심기도모임은 8일(목)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담임 이성자 목사)에서 갖기로 했다.
문의 : 회장 차용호 목사(703-581-9235), 총무 김위만 목사(703-624-5264)
<워싱턴교협 2월 합심기도제목>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1. 지도자들을 위하여
[미국] President Barack Obama, Speaker of the House John Boehner, Senate Majority Leader Harry Reid, Supreme Court Chief Justice John Roberts
[한국] 이명박 대통령, 박희태 국회의장, 양승태 대법원장
[북한]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2. 나라의 현안을 위하여
[미국] 어려워진 경제의 바른 회복, 부패한 백성과 교회의 영적 회복
[한국] 어지러운 정계의 안정, 빈부격차를 안정시키는 경제구조의 바른 회복
[북한] 김정일 사후 정권 교체 시기에 나타나는 내부의 모든 불안정한 요소의 회복
[교회를 위한 기도]
3. 거룩의 회복과 참된 부흥, 교회 지도자들을 위하여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지상 교회의 참된 거룩의 회복과 부흥
전 세계 교회 지도자들의 참된 거룩의 회복과 예수 그리스도의 목자상 회복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소속 모든 한인교회들의 거룩회복, 예배회복, 참된부흥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와 사역을 위한 기도]
4. 교협 임원들을 위하여
제37대 교협임원들의 성령충만과 사역에 아름다운 열매맺음을 위하여
5. 2월 교협 행사를 위하여
1) 워싱턴지역 청년연합을 위한 청년사역자들의 준비모임(2월3일)
2) 워싱턴지역 연합 노방전도(2월 25-26일)
6. 매월 합심기도와 연합 전도 사역을 위하여(40만장 전도지 전달을 위하여)
매월 함께 모여 이 지역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참된 기도의 용사들을 주시도록
영혼 구원을 위하여 제작된 전도지가 주의 복음을 받게 될 영혼들에게 바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7.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의 바른 영적 권위 확립을 위하여
교협과 회원 교회들 간의 영적인 소통과 협력을 위하여
합심기도는 이광국 전도사(보배교회)의 찬양인도, 차용호 목사의 환영인사, 박상섭 목사(교협 부회계)의 대표기도, 홍원기 목사의 설교, 합심기도, 김범수 목사(교협 부회장)의 축도, 김영술 목사(교협 회계)의 광고 순으로 진행됐다.
홍원기 목사는 예레미야 33장 1-3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홍 목사는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어려움은 찾아오게 되어 있다. 지혜로운 자는 그런 어려움이 찾아왔을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관심을 둔다.”며,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즉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 역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고 하셨다. 해답은 기도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홍 목사는 “많은 크리스천들이 ‘기도하면 된다’는 것을 지식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직접 행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며, “기도를 생명시 하고 하나님을 찾는다면 그 어떤 어려움들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합심기도 시간에는 ▲나라와 민족(미국, 한국, 북한)을 위해 ▲워싱턴교협 소속 한인교회를 포함한 전 세계 교회들의 거룩의 회복과 참된 부흥, 교회 지도자들을 위해 ▲워싱턴교협 임원들과 2월 행사들, 매월 합심기도와 연합 전도사역을 위해 각각 기도했다.
한편, 워싱턴지역교회 청년연합을 위한 청년사역자들의 준비모임은 2월 3일(금) 오전 10시30분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에서 열린다. 준비모임에는 워싱턴교협 산하 모든 청년 사역 담당자(청년부 담당목사, 전도사, 청년 사역 담당자)들이 참석할 수 있다.
또한, 워싱턴교협은 2월 25일과 26일에 워싱턴지역 연합노방전도를 진행하고, 3월 정기합심기도모임은 8일(목)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담임 이성자 목사)에서 갖기로 했다.
문의 : 회장 차용호 목사(703-581-9235), 총무 김위만 목사(703-624-5264)
<워싱턴교협 2월 합심기도제목>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1. 지도자들을 위하여
[미국] President Barack Obama, Speaker of the House John Boehner, Senate Majority Leader Harry Reid, Supreme Court Chief Justice John Roberts
[한국] 이명박 대통령, 박희태 국회의장, 양승태 대법원장
[북한]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2. 나라의 현안을 위하여
[미국] 어려워진 경제의 바른 회복, 부패한 백성과 교회의 영적 회복
[한국] 어지러운 정계의 안정, 빈부격차를 안정시키는 경제구조의 바른 회복
[북한] 김정일 사후 정권 교체 시기에 나타나는 내부의 모든 불안정한 요소의 회복
[교회를 위한 기도]
3. 거룩의 회복과 참된 부흥, 교회 지도자들을 위하여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지상 교회의 참된 거룩의 회복과 부흥
전 세계 교회 지도자들의 참된 거룩의 회복과 예수 그리스도의 목자상 회복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소속 모든 한인교회들의 거룩회복, 예배회복, 참된부흥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와 사역을 위한 기도]
4. 교협 임원들을 위하여
제37대 교협임원들의 성령충만과 사역에 아름다운 열매맺음을 위하여
5. 2월 교협 행사를 위하여
1) 워싱턴지역 청년연합을 위한 청년사역자들의 준비모임(2월3일)
2) 워싱턴지역 연합 노방전도(2월 25-26일)
6. 매월 합심기도와 연합 전도 사역을 위하여(40만장 전도지 전달을 위하여)
매월 함께 모여 이 지역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참된 기도의 용사들을 주시도록
영혼 구원을 위하여 제작된 전도지가 주의 복음을 받게 될 영혼들에게 바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7.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의 바른 영적 권위 확립을 위하여
교협과 회원 교회들 간의 영적인 소통과 협력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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