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 1:3)’

미주성경통독선교회(대표 김양일 목사)가 2011년 새해 첫 날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고 영혼을 새롭게 하기 위해 신약성경완독집회를 개최한다.

김양일 목사는 “2012년 새해 첫 날 첫 시간을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출발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도가 되길 바란다”며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는 집회를 통해 심령이 새로워지고 복 있는 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약성경완독집회는 1월 2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버크 소재 하나님의말씀교회(담임 김양일 목사)에서 진행된다. 김양일 목사의 성경암송 시범이 있을 예정이며, 등록비는 없고 교재와 점심이 제공된다. 준비물은 성경이다.

한편, 미주 전 지역으로 통독집회의 물결을 이어가고 있는 김양일 목사는 오는 1월 6일 플로리다 탬파 지역의 한인교회에 초청돼 집회를 인도하기도 한다.

주소 : 9800 Old Keene Mill Rd., Burke, VA 22015
문의 : 703-597-7611(김양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