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5일, 김성국목사(리빙워드 한인침례교회)가 자신이 개척했던 본 교회를 뒤로하고 선교적 사명을 다하기 위해 떠난다.

그 뒤를 이어 창립때 부터 함께 사역한 박지원 부목사가 담임목사로 추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