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우리에게 명한다. 왜 범사에 감사해야 해야 하는가?
첫째로,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했다. 왜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때문이다. '이름으로'라는 말을 '때문에'로 바꾸어도 전혀 잘못되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범사에 감사할 수 있다. 하나님의 자녀는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범사에 감사하고 항상 감사할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다.
예수님 안에는 모든 것이 다 있다. 그 분 안에는 구원이 있다. 평강이 있다. 은혜가 있고 말씀이 있다. 죄 사함이 있다. 기쁨과 삶의 의미도 있다. 치유가 있고 자유함이 있다. 예수님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이 예수님 한분 때문에 범사에 감사할 수 있지 않을까? 세상 사람이 가지고 즐기는 것이 나에게 없다 할지라도 나에게 예수님이 계신다는 그 이유 하나 만으로도 범사에 감사하고 항상 감사할 수 있지 않을까? 설혹 세상에서는 아무것도 얻은 것이 없다고 할지라도 예수님 한 분만 소유하고 그분을 발견하고 그 안에서 진정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행복을 찾았다면 그 사람은 언제든지 감사할 수 있다. 어떤 조건에서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고 찬송할 수 있다.
많이 가졌다고 감사하는 사람 보았는가? 건강한 사람 중에 감사하는 사람 별로 없다. 자기 뜻대로 다 소원성취 하는 사람 입에서 감사가 나오는 것 보았는가? 진짜 감사는 누구에게서 나오는가? 예수님을 아는 사람에게서 나온다. 예수님을 우리 마음에 모시면 진정한 감사가 나온다.
두 번째, 감사의 이유는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이다. 아버지 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범사에 감사하라. 항상 감사하라."고 명령하신다. 하나님 아버지가 명령하시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우리는 순종해야 한다. 왜 그런가? 명령하실 때에는 그 명령에 순종할 수 있는 은혜를 뒤따라 보내 주시기 때문이다. "범사에 감사하라." "하나님 저는 못합니다." "잔소리 하지 말고 범사에 감사해. 내가 범사에 감사할 수 있도록 은혜를 줄께." 순종만 하면 된다 라고 말씀하신다. "항상 감사하라." "어떻게 항상 감사합니까?" "할 수 있어. 내가 네게 능력을 준다." 바로 그것이다.
우리가 감사하는 것만큼 믿을 수 있다. 요즘은 누구나 앞길이 막막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에서 무슨 말이 나와야 하는가? “하나님, 제 앞길 캄캄하지만 주님이 제 앞에 있는 구름을 걷어내고 어둠을 쫓아 주실 날이 올 줄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에게 유익하다고 생각하시니 이런 고난을 주시는 줄로 압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것만큼 믿게 된다. 감사하는 것만큼 행복할 수 있다. 천만불짜리 멘선 하우스에 살아도 감사가 없으면 절대로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작은 소형 아파트에 살아도 눈만 뜨면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고 그 입에서 찬송이 나올 정도로 주님 앞에 감사하는 심령을 가지면 그 사람은 행복하다.
그러므로 의도적으로 감사해야 한다. 의지적으로 감사해야 한다. '나는 예수님 믿는 사람이다. 예수님 때문에 나는 무조건 감사할 수 있어.' 하면서 감사하면, 지금까지 불평하던 것을 감사하면, 지금까지 남을 원망하던 것을 거꾸로 뒤집어서 감사하면, 지금까지 만족하지 못하던 것을 감사하면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날보고 범사에 항상 감사하라고 하셨어. 그러니까 나는 감사해야 돼. 아버지에게 순종해야 돼.' 하면서 어떤 형편에서든지 어떤 상황에서든지 감사할 것들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감사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의 믿음이 좋아진다. 우리가 행복해진다. 우리가 강해진다. 우리가 세상 사람에게 매력을 줄 수 있다.
어렵고 힘들고 고통스러워 감사를 상실한 조건이 가득한 것이 오늘의 상황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이 여전히 감사의 인생을 살아가기로 결단해야 한다. 감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이 기다리는 아름다운 명령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이런 멋있는 감사의 자녀가 되기를 소원하고 계신다!
첫째로,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했다. 왜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때문이다. '이름으로'라는 말을 '때문에'로 바꾸어도 전혀 잘못되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범사에 감사할 수 있다. 하나님의 자녀는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범사에 감사하고 항상 감사할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다.
예수님 안에는 모든 것이 다 있다. 그 분 안에는 구원이 있다. 평강이 있다. 은혜가 있고 말씀이 있다. 죄 사함이 있다. 기쁨과 삶의 의미도 있다. 치유가 있고 자유함이 있다. 예수님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이 예수님 한분 때문에 범사에 감사할 수 있지 않을까? 세상 사람이 가지고 즐기는 것이 나에게 없다 할지라도 나에게 예수님이 계신다는 그 이유 하나 만으로도 범사에 감사하고 항상 감사할 수 있지 않을까? 설혹 세상에서는 아무것도 얻은 것이 없다고 할지라도 예수님 한 분만 소유하고 그분을 발견하고 그 안에서 진정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행복을 찾았다면 그 사람은 언제든지 감사할 수 있다. 어떤 조건에서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고 찬송할 수 있다.
많이 가졌다고 감사하는 사람 보았는가? 건강한 사람 중에 감사하는 사람 별로 없다. 자기 뜻대로 다 소원성취 하는 사람 입에서 감사가 나오는 것 보았는가? 진짜 감사는 누구에게서 나오는가? 예수님을 아는 사람에게서 나온다. 예수님을 우리 마음에 모시면 진정한 감사가 나온다.
두 번째, 감사의 이유는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이다. 아버지 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범사에 감사하라. 항상 감사하라."고 명령하신다. 하나님 아버지가 명령하시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우리는 순종해야 한다. 왜 그런가? 명령하실 때에는 그 명령에 순종할 수 있는 은혜를 뒤따라 보내 주시기 때문이다. "범사에 감사하라." "하나님 저는 못합니다." "잔소리 하지 말고 범사에 감사해. 내가 범사에 감사할 수 있도록 은혜를 줄께." 순종만 하면 된다 라고 말씀하신다. "항상 감사하라." "어떻게 항상 감사합니까?" "할 수 있어. 내가 네게 능력을 준다." 바로 그것이다.
우리가 감사하는 것만큼 믿을 수 있다. 요즘은 누구나 앞길이 막막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에서 무슨 말이 나와야 하는가? “하나님, 제 앞길 캄캄하지만 주님이 제 앞에 있는 구름을 걷어내고 어둠을 쫓아 주실 날이 올 줄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에게 유익하다고 생각하시니 이런 고난을 주시는 줄로 압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것만큼 믿게 된다. 감사하는 것만큼 행복할 수 있다. 천만불짜리 멘선 하우스에 살아도 감사가 없으면 절대로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작은 소형 아파트에 살아도 눈만 뜨면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고 그 입에서 찬송이 나올 정도로 주님 앞에 감사하는 심령을 가지면 그 사람은 행복하다.
그러므로 의도적으로 감사해야 한다. 의지적으로 감사해야 한다. '나는 예수님 믿는 사람이다. 예수님 때문에 나는 무조건 감사할 수 있어.' 하면서 감사하면, 지금까지 불평하던 것을 감사하면, 지금까지 남을 원망하던 것을 거꾸로 뒤집어서 감사하면, 지금까지 만족하지 못하던 것을 감사하면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날보고 범사에 항상 감사하라고 하셨어. 그러니까 나는 감사해야 돼. 아버지에게 순종해야 돼.' 하면서 어떤 형편에서든지 어떤 상황에서든지 감사할 것들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감사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의 믿음이 좋아진다. 우리가 행복해진다. 우리가 강해진다. 우리가 세상 사람에게 매력을 줄 수 있다.
어렵고 힘들고 고통스러워 감사를 상실한 조건이 가득한 것이 오늘의 상황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이 여전히 감사의 인생을 살아가기로 결단해야 한다. 감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이 기다리는 아름다운 명령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이런 멋있는 감사의 자녀가 되기를 소원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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