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연합뉴스) 오만에서 지난 2일 2시간 정도 내린 비로 일부 건천(와디·wadi)이 범람하고 6명이 숨지는 물난리가 발생했다. 사진은 아랍에미리트(UAE) 일간 걸프뉴스가 3일 보도한 오만 비 피해 사진과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