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의 활발한 활동성과 공격성이 드러나는 여러가지 사건들이 줄이어 터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나이지리아의 학생들이 신성모독을 이유로 기독교인 교사를 폭행. 살해한 사건이 일어나 세계의 여러 언론을 놀라게 한 가운데, 미주 내 이슬람 선교전략의 일환으로 각종 마약밀거래등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CNN의 보도가 있기도 했다.

또한, 20세기 이슬람은 2080년까지 전세계를 이슬람화 한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우선 유럽을 이슬람화 하기 위해 영국을 전진기지로 삼았었다.

이 전략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둬 런던은 현재 극단주의 무슬림들의 요충지가 되었으며, 영국에는 120만명이상의 무슬림들이 거주한다.

그들의 선교전략은 한국도 피해갈 수 없었다.

2005년 11월 서울에서 개최된 중동 이슬람 지도자 선교대회에서 한국을 2020년까지 이슬람국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을 세운 후 한국 내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선교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슬람의 공격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테러가 일어나는 대 다수의 국가가 이슬람 국가라는 인식이 늘어나는 가운데, 유엔은 이슬람을 테러와 동일시하는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종교에 대한 비방 금지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기도 했다.

이 결의안은 이슬람권과 아랍 국가들이 유엔 인권 이사회에서 중국, 러시아, 쿠바의 지지 속에 종교에 대한 부정적 고정관념화와 이슬람을 테러행위와 동일시한 시도들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