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뜨겁기로 유명한 북가주제일침례교회(위성교 목사)는 부활절기간동안 2주간에 걸쳐 새벽기도회를 진행하고있다.
3월 26일부터 4월 7일까지 호렙산 특별새벽집회가 진행된다.
위성교 목사는 "교회가 10여년동안 새벽기도회를 진행해와서 이제는 기도분위기가 많이 정착이 됐다"며 "성도들이 새벽기도회에 아이들까지 많이 데리고 나와서 많이 참석하고있다"고 말했다.
새벽기도회는 매일 5시 반부터 진행된다. 북가주제일침례교회는 "이웃에게 알리시고, 자녀들과 함께 새벽에 나와 은혜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위성교 목사는 "기도회를 통해 북가주가 영적으로 더 성숙해질 것이라고 소망한다"고 밝혔다.
3월 26일부터 4월 7일까지 호렙산 특별새벽집회가 진행된다.
위성교 목사는 "교회가 10여년동안 새벽기도회를 진행해와서 이제는 기도분위기가 많이 정착이 됐다"며 "성도들이 새벽기도회에 아이들까지 많이 데리고 나와서 많이 참석하고있다"고 말했다.
새벽기도회는 매일 5시 반부터 진행된다. 북가주제일침례교회는 "이웃에게 알리시고, 자녀들과 함께 새벽에 나와 은혜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위성교 목사는 "기도회를 통해 북가주가 영적으로 더 성숙해질 것이라고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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