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부 개회예배가 끝난 후 10분여의 휴식 시간을 가진 후 바로 시작된 회무처리.

노회장인 조성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순서에서는 4가지의 안건처리에 들어갔다. 조성희 목사는 회의 중간 보고를 통해 "이 목사가 지난 31일에 노회측에 제출한 사표를 오늘 임시노회를 통해 처리하게 되었으며 3년간 정직시키기로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