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신동식 목사, 이하 메릴랜드교협) 9월 월례회가 6일 오전 글렌버니 소재 시온감리교회(담임 최현림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최현림 목사의 사회, 서항원 목사의 설교, 윤종만 목사의 광고, 명돈의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서항원 목사는 “성경퀴즈세미나 등으로 한인사회가 말씀을 사모하게 만드는 역할을 교협이 감당했으면 좋겠다”며 “우리의 모든 삶과 교회, 가정이 하나님 말씀으로 충만해지고, 하나님 말씀으로만 인도함 받을 수 있기를” 축원했다.
2부 월례회는 신동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각부 보고 및 안건 토의 등이 있었다.
총무보고에 의하면 메릴랜드교협은 지난 6월 연합찬양제와 청소년수련회 등의 사업을 진행했으며, 임시총회를 통해 부총무였던 윤종만 목사를 총무로 보선했다. 윤종만 총무는 “안나산 기도원에서 열린 연합청소년수련회는 오스틴 조 목사(필라영생교회)를 강사로 초청했으며, 교사를 포함해 15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해 은혜 속에 마쳤다”고 보고했다.
토의 시간에는 회칙개정 위원회를 구성해 총회 전까지 회칙을 보완 수정하자는 의견과 교육위원회를 만들어 목회자들에게 유익한 세미나를 제공하자는 의견 등이 논의됐다.
회장 신동식 목사는 “지금까지 보이지 않게 협력해준 임원들과 회원교회에 감사한다”며 “남은 회기 사업들도 은혜 속에 진행할 수 있도록” 협력을 당부했다.
앞으로 메릴랜드교협은 10월 3-5일 임역원수련회, 10월 21-23일 복음화대성회, MD 청년 축제, 11월 14일 제 37차 정기총회 등의 일정을 남겨놓고 있다.
1부 예배는 최현림 목사의 사회, 서항원 목사의 설교, 윤종만 목사의 광고, 명돈의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서항원 목사는 “성경퀴즈세미나 등으로 한인사회가 말씀을 사모하게 만드는 역할을 교협이 감당했으면 좋겠다”며 “우리의 모든 삶과 교회, 가정이 하나님 말씀으로 충만해지고, 하나님 말씀으로만 인도함 받을 수 있기를” 축원했다.
2부 월례회는 신동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각부 보고 및 안건 토의 등이 있었다.
총무보고에 의하면 메릴랜드교협은 지난 6월 연합찬양제와 청소년수련회 등의 사업을 진행했으며, 임시총회를 통해 부총무였던 윤종만 목사를 총무로 보선했다. 윤종만 총무는 “안나산 기도원에서 열린 연합청소년수련회는 오스틴 조 목사(필라영생교회)를 강사로 초청했으며, 교사를 포함해 15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해 은혜 속에 마쳤다”고 보고했다.
토의 시간에는 회칙개정 위원회를 구성해 총회 전까지 회칙을 보완 수정하자는 의견과 교육위원회를 만들어 목회자들에게 유익한 세미나를 제공하자는 의견 등이 논의됐다.
회장 신동식 목사는 “지금까지 보이지 않게 협력해준 임원들과 회원교회에 감사한다”며 “남은 회기 사업들도 은혜 속에 진행할 수 있도록” 협력을 당부했다.
앞으로 메릴랜드교협은 10월 3-5일 임역원수련회, 10월 21-23일 복음화대성회, MD 청년 축제, 11월 14일 제 37차 정기총회 등의 일정을 남겨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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