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을 촉구하는 집회(US-Korea Trade Rally)가 오는 27일 의회 의사당 앞에서 열린다.
집회는 오전 11시 캐넌 하원 빌딩 앞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오후 1시 레이번 하원 빌딩에서 오찬,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비준 촉구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집회를 준비하는 온라인 코리아 유에스 파트너십 닷 오그(www.koreauspartnership.org)의 회원인 준 윤 씨는 “한미 FTA는 한미양국에 도움이 되는 만큼 워싱턴 지역 한인들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 유에스 파트너십 닷 오그 웹사이트는 연방상하원의원에 한미 FTA 지지 서신 보내기와 함께 한미 FTA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집회에 참가하길 희망하는 사람들은 이메일(koreausaactioncenr@gmail.com)을 보내면 된다.
문의 (703)946-9177 준 윤
<워싱턴 한국일보>
집회는 오전 11시 캐넌 하원 빌딩 앞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오후 1시 레이번 하원 빌딩에서 오찬,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비준 촉구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집회를 준비하는 온라인 코리아 유에스 파트너십 닷 오그(www.koreauspartnership.org)의 회원인 준 윤 씨는 “한미 FTA는 한미양국에 도움이 되는 만큼 워싱턴 지역 한인들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 유에스 파트너십 닷 오그 웹사이트는 연방상하원의원에 한미 FTA 지지 서신 보내기와 함께 한미 FTA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집회에 참가하길 희망하는 사람들은 이메일(koreausaactioncenr@gmail.com)을 보내면 된다.
문의 (703)946-9177 준 윤
<워싱턴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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