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is good all the time’을 주제로 22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 여름학교에서 매주 금요일 다양한 필드트립을 가고 있다.

무더위를 식히고자 뷰포드 댐에서의 물놀이, 도자기 만들기, 가족과 함께 하는 소풍 등 필드트립은 성경공부와 다양한 크래프트와 함께 장애인 학생들과 가족들은 올 해도 기억에 남을만한 여름학교의 필수 과목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